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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횡성의 겨울이 반짝인다… 밤길을 걷고 싶어지는 ‘힐링 라이트 업’

과천애문화|2025년 12월 3일|국내여행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7048 횡성의 겨울이 반짝인다… 밤길을 걷고 싶어지는 ‘힐링 라이트 업’ 횡성오거리부터 7개 구역, 연말연시 경관조명으로 만든 따뜻한 야간 산책길 [천지일보=최치선 여행전문기자] 횡성군이 연말을 맞아 도심 곳곳에 경관조명을 밝히며 겨울밤을 특별한 공간으로 바꿔놓았다. 일상에 지친 주민들과 방문객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새해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기 위한 취지다. 중심부인 횡성오거리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졌고, 주변 7개 구역에는 다양한 테마 조명이 더해져 겨울철 야간 산책 명소로 탈바꿈했다. 회성군 연말연시 경관조명(제공=횡성.......

(강원 양양 / 낙산사 #6)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양양의 대표 관광지, 1340여년전 의상대사가 창건한 관음성지 <홍예문, 낙산해수욕장>

낙산사에는 독특하게도 사찰과 어울리지 않는 성문(城門)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성문은 아닙니다만 겉모습은 성문처럼 생긴 홍예문(虹霓門)입니다. 낙산사 홍예문은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세조 13년인 1467년에 세조가 직접 낙산사에 행차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사찰의 입구에 세운 무지개 모양의 돌문입니다. 당시 강원도의 고을은 모두 26개였으며 세조의 뜻에 따라 각 고을에서 한 개씩의 석재를 내어 건립을 했습니다. 2단의 지대석 위에 각각 2개의 장대석으로 13개씩 2열로 쌓았습니다. 홍예문 위의 누각은 1963년에 세운 것으로, 2005년 양양 산불로 소실된 것을 2007년 5월에 복원한 것입니다. 주변의 석.......

(강원 양양 / 낙산사 #5)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양양의 대표 관광지, 1340여년전 의상대사가 창건한 관음성지 <원통보전, 담장, 동종, 사천왕문, 백화수각>

(강원 양양 / 낙산사 #5)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양양의 대표 관광지, 1340여년전 의상대사가 창건한 관음성지 <원통보전, 담장, 동종, 사천왕문, 백화수각>

낙산사는 지붕에 청기와를 쓴 건물이 많군요. 조선시대만 해도 이 청기와가 꽤 비싸서 궁궐에도 극히 일부 건물에만 사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청기와를 마음껏 쓸 수 있을 정도로 경제가 발전했습니다. 조선시대에 청기와는 파란 색깔을 내기 위해 염초(질산칼륨)가 많이 필요했는데 이 염초가 매우 비싼 건축재료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청기와를 쓰는 것에 대한 신하들의 반대가 매우 심했다고 하죠. 이제 고개를 돌려 칠층석탑 뒤에 있는 원통보전(圓通寶殿)을 만나봅니다. 원통보전은 자비로 중생의 괴로움을 구제하고 극락왕생(목숨이 다해 극락세계에 가서 태어남)의 길로 인도하는 관세음보살을 모신 건물입니다. 해.......

(강원 양양 / 낙산사 #4)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양양의 대표 관광지, 1340여년전 의상대사가 창건한 관음성지 洛山寺 Naksansa <해수관음상, 칠층석탑>

낙산사의 대표적인 볼거리 중 하나인 '해수관세음보살상'이 한창 목욕 중입니다. ㅎㅎㅎ 오랫동안 거친 바닷바람과 먼지를 온몸으로 받으며 지저분해진 불상을 청소하는 중입니다. 이런 석상들은 보통 주기적으로 이렇게 청소를 하는데 마침 제가 청소를 하는 그날에 맞게 이곳을 찾았네요. 흔하지 않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줌 렌즈를 당겨보니 이게 먼지가 묻어서 얼룩이 생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얼룩덜룩하게 노란 게 많이 묻어있네요. 아무튼 이렇게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으니 여러분이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깨끗하게 새 단장한 부처님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낙산사 해수관세음보살상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