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버지로부터 소포를 받는 파퍼씨 그게 펭귄이었다. 그것도 여섯마리나 파퍼씨는 그런 아버지를 이해 못했고 자신의 모습이 그 아버지를 닮아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음을 얼어가는데 이전까지 보아왔던 가족영화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좀 식상하죠. 펭귄을 받는 다는 소재 그걸로 땡이라는 겁니다.이 영화에서 콜슨역을 했던 클락 그레그가 악역으로 등장합니다. 몰랐는데 소설이 원작이다.이 디브이디는 1디스크를 제공합니다.
이미 나는 인피니트 콘서트에 너무 물이 든 수니 ㅠ.ㅠ여름엔 애들이 콘서트를 하니까 괜찮은데.... 겨울엔 너무 허하다... 빠심 충족도 하고싶고 빠심 분출도 하고 싶은데...리턴콘서트는 너무 멀어 ㅠ.ㅠ 내년이잖아 일본 아레나도 돌고 이번년도엔 월드투어도 하고 있지만... 국내 아니면 갈 수 없는 수니는 겨울이면 너무 너무 허하다 연말무대로 바쁜 거 아니까 콘서트를 해 달라고 할 수 없는 노릇이여서.... 대신 연말에 체조에서 콘서트 티켓 반값으로 디비디 콘서트 해주면 안되나?? 연말이니 바쁘기도하고 좀 쉬어야하니 애들은 오지말고 (인사 영상이나 짧게나마 해줌 좋고 아니여도 상관없고) 그냥 수니들 모여서 떼창하고 소리 지르고 큰 화면 가득 엇빠 얼굴보면서 빠심 충만하고 귀 빵빵하게
케이콘 엠넷 엠카에서 일본 음방했는데 딜레마에서 성규 ... 내 궁예로는 팬들 함성때메 인이어로 MR 이 잘 안들렸던듯.... (은 내 궁예) 어쨌든 박자 급하게 들어 갔는데... 살짝 밀렸는데 점차 제 박자 찾아가는 것도 스고이~!! 각고이~~!! 인데 미친... 밑에 아무것도 안 깔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쌍 라이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생각해보니... 첫 앙콘 날개 부를 때 성종이 파트 밀린게 생각 났다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살짝 박자 밀리면서 성종이가 불렸는데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라이브야 밴드 반주에 생라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철판 깔고 또 가수요 구걸합니다. 이렇게 멋진 드라마는 많이들 보고 소장할 가치가 있어요.신선하고 매력적인 등장 인물에 속시원한 전개, 멋진 액션, 가슴 떨리는 로맨스에 유쾌한 웃음뿐 아니라 심금을 울리는 메시지까지 모두 갖춘 이런 드라마 흔치 않습니다. 꼭 보시고 다같이 디비디/기왕이면 블루레이를 주문하시는 겁니다. 우리 모두 힐링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