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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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EPL 3R 토트넘 vs 리버풀

2016/17 EPL 3R 토트넘 vs 리버풀

취미생활|2016년 8월 28일

드디어 3번째 라운드이다. 1라운드는 기분좋게 이기고, 2라운드는 번리의 전략에 말려서 지고, 드디어 3번째 라운드이다. 경기의 결과는 1:1 무승부이다. 작년 결과가 3위인 토트넘이기 때문에, 리버풀 입장에서는 아쉬운 것이 아니라 선방했다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다. 자신들보다 순위가 높은 팀하고 경기인데, 못 이겼다고 욕먹을 상황은 아닐테니까.. 지난 경기의 결과는 압도적으로 리버풀이 높긴하다. 물론 그 전의 상황이야 당연히 리버풀이 순위가 더 높았던 기간이 훨씬 더 길었으니까... 시작하자마자, 피루미누의 쿠티뉴까지의 완벽한 공격이...막히다니.. 확실히 쿠티뉴의 몸이 정상이 아닌가보다. 그렇지 않았다면 제대로 잘 찾을텐데... 그것은 그냥 바닥으로

[AFC챔스] 조별 예선 3R (2) - 빅버드 대참사...가 아닌 대예능 ㅋㅋ

無我之境|2013년 4월 4일

수원 2 : 6 가시와 레이솔 이런 역대급 경기를 못 봐서 진짜 안타깝네요. 원래 수원 경기를 보고 싶었는데, 들어갈 만한 방을 못 찾아 어쩔 수 없이 전북 경기를 봤거든요. 정말 pk를 4개나 얻었는데, 그 중에 3개를 못 넣었다는 게 사실인가요? 제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해서 믿겨지지가 않네요. pk를 한 경기에 한 팀이 4개씩이나 얻었다는 사실도, 그리고 3개나 못 넣었다는 것도...정말 역대급 레어템이었던 경기... pk는 수원이 얻는데, 점수는 가시와가 올라가...오늘 pk는 넣으면 득점, 놓치면 실점으로 하기로 했답니까. 제이 리그 팀한테 진 데서 오는 분노, 허탈...이런 감정 따윈 없음.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그래도 아직 조별 예선을 통과할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 다행

[K리그 클래식] 3R (2) - 수원은 이제 정말 포항의 밥인가 보다

無我之境|2013년 3월 18일

수원 0 : 2 포항 모처럼 가슴이 두근거리고 피가 끓는 경기를 본 것 같습니다. 물론 전반에만 국한. 수원 팬 입장에선 씁쓸하겠지만, 포항 팬으로선 오늘 전반전 내용은 압권이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가야겠지만, 그냥 오늘 같은 모습만 유지해도 더 바랄 나위 없겠습니다. 상대 전적의 열세를 만회하고 설욕하러 달려드는 수원과 천적 관계를 확고히 하려는 포항. 오늘 경기는 시즌 초반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강한 라이벌 사이의 경기였기에 양 팀 모두 반드시 이기겠다는 치열함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김두현 선수가 경기 초반 불의의 부상으로 실려 나가면서, 중원의 무게가 포항 쪽으로 확 쏠려 버린 것 같습니다. 물론 김두현 선수가 있었다 한들, 수원의 수비적 측면이 나아졌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