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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대호] 호랑이의 cg 액션 그리고 사운드가 괜찮았다
감독;박훈정출연;최민식최민식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의 박훈정 감독님과 최민식씨가 다시 의기투합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를 괜찮게 보긴 헀지만 이전에 만든 사극 가 별로여서기대반 걱정반이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신세계와 혈투 두 영화의 중간 지점에 놓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아무래도 영화 속에서 나오는 호랑이 CG와 호랑이가 보여주는 박력있는 액션때문에 잘 보게

최민식의 '대호'를 보고..
대박날 줄 알았다. 천만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번 겨울에 개봉하는 영화들 중에서는 가장 잘 될 줄 알았다. 적어도 ‘히말라야’보다는 잘 될 줄 알았다. ‘히말라야’에는 산만 나오지만 ‘대호’에는 호랑이도 나오기 때문이다. 딱 하나 걸렸던 게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최민식이 호랑이를 잡겠다는 건지 살리겠다는 건지 예고편이랑 줄거리만 봐선 감이 오질 않았다. 일본군이 호랑이를 잡으려고 했다는 건 잘 알겠는데 최민식이 호랑이를 잡는 이야기라면 일본군을 돕는 셈이 돼 버리니 친일영화로 몰릴 것이고 최민식이 호랑이를 살리려는 이야기라면 일본군과 싸우는 셈이 될 테니 영화적으로는 말이 되지만 현실적으로는 말이 되지 않을 것 같았다. 당시 “조선에서는 1년의 반은 사람이 호랑이 사냥을 다니고 나머지 반

국내 박스오피스 '히말라야' 3주 연속 1위
'히말라야'가 국내 새해 첫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거침없는 쾌진격이군요. 주말관객은 124만 3천명으로, 여전히 개봉 첫주말이라고 해도 믿을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누적 관객수는 637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 495억 3천만원. 일단 700만이야 무난하게 넘어가겠고 800만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천만까지 갈 것인가... 2위는 '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입니다. '내부자들'의 감독판이에요. 감독판이 이렇게 흥하는 경우는 또 처음 보는군요. 엄청 신기한 케이스입니다. 83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7만 1천명, 한주간 83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68억 9천만원. 비감독판과 합치면 800만 가까이 든 상태인데 '친구'의 기록이 깨질 때

160102 영화 <대호>
최민식(천만덕) ㅣ 박훈정 감독 2016년의 첫 영화. 수묵담채화 같은 지리산 설산을 비춰주는 오프닝은 장엄하면서도 씁쓸한 느낌이었다. 일제시대 사라져가는 호랑이, 더불어 사라져가는 민족혼에 대해 느린 템포로 묵직하게 담아내는 영화. 이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최후를 맞이하는 존재의 품위를 지키는 엔딩이었다. 기운이 빠져 죽는 것도 아니고, 끌려다니는 것도 아니고, 가죽이 벗겨지는 것도 아닌 오롯이 지리산 어드메 한 켠으로 사라지는 것. 시대의 변화 속에서 옛 것이 되어 사라지는 존재들에 대한 진혼곡 같았다. 숙연해진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