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포스트: 1494|아이템:부산(1666)
Tags

Posts

1494 posts
평소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부산행 - 송정 파스쿠찌 外

평소와 비슷하지만 좀 다른 부산행 - 송정 파스쿠찌 外

전기위험|2016년 11월 16일

올해 들어서 부산은 네 번째려나. 한번은 가족 여행이고 나머지 두 번은 일종의 '거점'으로 이용했었다. 올 가을께 부산에 한번쯤 더 가 보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너의 이름은'의 표를 얻을 수 있다면 그걸 구실로 갈 생각이었고, 그게 아니면 동남권 광역전철 개통을 구실삼아 가 보려고 했다. 결국에는 둘 다 성사되지 않았지만 어쨌건 부산행이다. 부산에 갈 때는 근성버스(?) 해운대행 시외버스를 이용했다. 첫차가 6시 20분인데 바로 20분 후에 비정상적으로(?) 자리가 많이 남은 차가 있길래 그걸 예매해 놓았다. 아무래도 임시차였던 모양인지 좌천을 경유하지 않고 정원의 반 정도를 채운 후 출발하였다. 홈페이지의 소요시간은 좌천경유가 5시간, 해운대 무정차가 4시간 40분이니 이론상으

대중가요 원곡 컬렉션, 배호, 남인수 원곡 규명 캠페인

대중가요 원곡 컬렉션, 배호, 남인수 원곡 규명 캠페인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11월 16일

* 국립중앙도서관-KBS-로엔 공동 프로젝트 데이터를 구축, 정리하는 작업은 두말할 필요 없이 무척 중요하다. 방대한 자료를 충분히 취합할 때 낱낱의 사실은 비로소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를 완성한다. 일목요연한 정리는 이렇게 이뤄진 커다랗고 장구한 자취를 어려움 없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인물 또는 사건과 상황에 대한 정보를 취합하고 추리는 것은 곧 올바른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대중가요에 대한 반듯한 갈무리는 더욱 요긴하다. 많은 사람이 관심과 애정을 갖는 분야이며 일상적으로 접하는 문화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발달, 이에 따른 음악 사이트와 팬 커뮤니티의 활성화로 동시대의 음악은 상당한 정보와 비교적 정확한 사실을 축적해 놓고 있다. 하지만 매체가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

2016년 여름휴가 - 여행의 마지막, 부산

2016년 여름휴가 - 여행의 마지막, 부산

전기위험|2016년 10월 6일

계속 다른 포스팅 쓰느라 늦어지는 지난 여름 휴가의 경주-부산 여행기. (앞 포스팅의 통도사에서 계속)되는 여정이다. 드디어 부산에 입성하긴 했는데, 사실 부산에서는 딱히 뭐 대단한 걸 한 건 아니었다. 이것저것 계획한 건 있긴 하지만 부산에서의 가장 큰 목적은 여기였다. 이 블로그에서도 몇 번 소개되었던 스타벅스 부산송정비치점. 푹신한 소파가 치워져서 좀 아쉽지만 그럼에도 내가 이때껏 가본 국내 스타벅스중 최고로 꼽는 곳이다. 여기에 앉아 있자니 난 뭣하러 이 더운데 여기저기 돌아다녔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여름 송정해변. 바닷바람 덕인지 부산의 기온은 30도 초반대로 경주같이 극악의 더위는 아니었다. 이날 경주는 38도를 찍었다던데...여름엔 폭염, 그리고 포스팅을 미루는 새에 역대급의 지진

부산 을숙도

부산 을숙도

부산 을숙도. 따뜻한 볓사이로 끈임없이 비행기가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