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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posts2017년 5월 부산
2017년 5월 부산을 다시 찾았다. 서울보다는 훨씬 따뜻한 날씨 5월 말이 되니 초여름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아직 개장을 하지 않았고 바닷물은 들어가기엔 살짝 차가웠다. 모래 축제 같은 행사를 준비하는 듯 했다. 누리마루는 언제 찾아가도 걷기 좋은 것 같다. 이번에도 도요코인에서 묵었다. 해운대는 이불색이 조금 다른 것 같다. 부산역이나 서면은 갈색이었던 것 같은데.. 호텔 밖으로 보이는 전망은 이랬다. 2017년 부산 출장 때 먹은 도시락 맛있어 보인다. 과연 내년 봄에 부산에 다시 가게 될까?
2016년 늦가을 부산
2016년 11월 10일 다시 부산을 찾았다. 이번에는 해운대가 아닌 부산대학교. 해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인데 NC 백화점이 들어서 있었다. 11월 10일 서울은 단풍이 절정이 지났지만 부산은 단풍이 아직 절정이었다. 이전에 여기서 숙박해 본 적도 있었던 상남 국제회관. 이번에는 회의 참석하러 갔다. 숙박을 상남 국제회관에서 못하고 (비싸서는 아닐 것 같고 자리가 없어서 였을 듯 사실 기억에 상남 국제회관 가성비 무지 좋음). 이런 게스트 하우스에서 잤다. 방은 이렇게 생겼다. 식당은 이렇고. 상가 건물 같았는데 내부는 약간 가정집 같았다. 아침식사는 이렇게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다. 바나나랑 요구르트 주는 건 너무 좋다.
2016년 초여름 부산
2016년 6월 30일 다시 부산을 찾았다. 장소는 다시 해운대였고 기억이 맞다면 상국이네 김밥이라는 가게에서 튀김을 시켜 먹었다.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대치동 은마상가 만나 분식 내지는 그 옆에 튀김아저씨가 더... 한 여름에 이곳에 오면 어마 무시한 인파로 고생을 할 것이니 6월 30일이 딱 좋을 지 모르겠다. 장마철에 비오는 날을 피해야 하기는 하겠지만. 영화 해운대 보고 해운대 가기 무서워졌다고 한 건 이제 옛말이 되었고 가고는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못간다. 이번에도 숙소는 도요코인. 물가 비싼 해운대에서 그나마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
해운대 그랜드 호텔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2015년 11월 드디어 숙박을 해 봤다. 5성급 호텔이니 내부는 물론 럭셜했다. 대신 건축한 지 오래된 호텔이라 조금 낡았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었다. 2박을 했는데 첫 날 아침은 이렇게 갖다 먹은 것 같다. 투숙객은 수영장을 쓸 수가 있는데 수영모자를 가져가지 않아 3천원 내고 빌려 썼던 것 같다. 바다 전망은 방값이 조금 비싸서 도시 전망으로 했는데 대충 이런 전망이 펼쳐진다. 2번째 날은 이렇게 갖다 먹은 듯 하다. 쌀국수 코너에서 국수를 받아 먹었다. 2번째 날은 쌀국수가 조금 아쉬웠는지 디저트 비슷한 먹부림도 했다. 좋기는 한데 가성비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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