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더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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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디 엔드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3년 10월 27일 | 
디스 이즈 디 엔드
세스와 제이(Knocked up), 크레이그, 프랑코(127시간), 조나(슈퍼배드, 머니볼), 대니가 로스 엔젤레스에서 파티 도중 종말을 맞고 프랑코의 거처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군한다는 내용이다. 재밌는 점은 주인공들이 모두 스스로를 연기했다는 것이다. 영화속은 일종의 현실의 다른 측면으로 다가오게 설계되었다. 즉, 대체 현실이랄까. 모두 영화계에 종사하는 현재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단 것이다. 하지만 훨씬 과장되게 다가와 그것이 웃음을 주기도 한다. 따라서 초반부의 어느정도 연예인들의 비참한 죽음은 매우 재밌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모두가 생각하는 할리우드 스타나 연예인들의 타락을 고스란히 여기서 볼수있기도 하고 말이다. 마약, 술, 파티, 섹스 같이. 그리고 매우 타락한 연예인들은 모두 비참한 죽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