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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키하바라 오야코동 “토리츠네 시젠도우”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5일

도쿄 아키하바라 오야코동 “토리츠네 시젠도우”도쿄 여행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도쿄 도심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우에노”에서 탑승할 수 있는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끊어놓은 상태였고, 저희가 머물던 숙소는 아사쿠사바시에 있었던지라, 마지막 날은 그 중간에 있는 아키하바라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토리츠네 시젠도우”저희가 마지막 날의 점심을 먹게 된 곳은 바로 아키하바라 역에서 북쪽으로 한 블록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식당이었습니다.한적한 골목에 있는 식당이었는데, 11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곳인데, 그 이전부터 줄을 서 있는 곳이었지요.“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에 오른 식당”저희가 이 곳을 찾게 된 이유는 이 곳이 바로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식당이기 때문이었는데요. 이번 도쿄 여행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미슐랭 가이드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오야코동이 유명한 토리츠네 시젠도우(鳥つね自然洞)”토리츠네 시젠도우는 닭요리 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점심 메뉴는 주로 “오야코동”을 주문해서 먹는 편이었습니다.오야코동은 닭고기 덮밥이라고 간단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음식인데요. 일본의 대표적인 덮밥 중의 하나로 달짝지근한 국물에 조린 닭고기에다가 계란을 풀어서 익힌 후, 밥 위에 얹어서 먹는 요리입니다.“부모 자식 덮밥이라는 의미의 오야코동(親子丼)”오야코동이라는 이름을 자세히 살펴보면 조금 잔인하기도 합니다. 그 의미를 풀어서 보면, “부모 자식 덮밥”이라는 의미가 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닭”과 “계란”을 모두 요리에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하지요.이러한 이름의 의미를 파악하면서 식사를 하면, 참 묘한 느낌이 드는 음식이기도 합니다.“보기에는 그다지 맛이 없어 보이지만...”오야코동을 눈으로만 보면, 맛이 그다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뭔가 음식 같아 보이지 않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막상 먹어보면, 은근히 맛있습니다.계란이 절반만 익은 상태에서 나와서 사진으로 찍기에는 굉장히 애매한 음식이 아닐까 하지요.“음식을 만드는 장인의 손길”식당에서는 음식을 만드는 장인의 손길을 느껴볼 수 있기도 합니다. 작은 주방이지만, 여럿이서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동시에 주방장 아저씨의 몇마디에 여러 직원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상당히 “쿨한”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답니다.단어 단어, 하나만 내뱉을 뿐인데, 여기저기서 “하이~”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던 것이지요.아키하바라에서 조금 떨어져 있긴 하지만,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오야코동을 먹고 싶다면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가격은 기본 오야코동으로 한 그릇에 1,100엔 정도로 한화로는 약 11,000원 정도입니다.“일본 도쿄, 아키하바라 토리츠네 시젠도우(鳥つね自然洞)”주소 : 5 Chome-5-2 Sotokanda, 千代田区 Tokyo 101-0021, Japan전화번호 : +81 3-5818-3566홈페이지 : https://toritsuneshizendou.gorp.jp/영업시간 : 11:30 - 13:30 / 5:30 - 22:00특징 :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 오야코동

도쿄 다케바시 중국집 “긴후쿠겐(金福源)”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18일

도쿄 다케바시 중국집 “긴후쿠겐(金福源)”이번 도쿄 여행의 첫째 날 밤에는 “캡슐호텔”에서 숙박을 해보았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나인아워스 다케바시점”이라는 곳이었는데요.위치가 도쿄역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선택한 곳이었는데, 아쉽게도 근처에 다양한 가게가 별로 없는 곳이었던지라 밤에 갈 만한 곳이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나인아워 다케바시점 옆에 있던 중국집, 긴후쿠겐(金福源)”주변에서 간단하게 맥주와 안주를 주문해서 맛볼 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그나마 문을 연 가게를 보니 이 곳이 있었는데요.바로 “긴후쿠겐(金福源)”이라는 이름의 중국집이었습니다. 일본식 중국집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했고 해서 결국 이 곳으로 들어가서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일본식 중국집”예전에 오사카 여행을 하면서 일본식 중국집은 어떤 메뉴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가보지 못했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이렇게 일본식 중국집에 한 번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메뉴는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한국식 중국집이 짜장면과 짬뽕, 그리고 탕수육 정도에 집중하는 것에 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종류의 메뉴가 있어서 어떤 음식을 주문해야 할지 감이 잘 안 잡히기도 했습니다. 특별히 영어 메뉴도 없는 곳이었으니, 한국어 메뉴는 당연히 없었지요.△ 셋 중에 가장 맛있었던 음식“면요리, 만두, 그리고 닭똥집 튀김”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면요리 하나, 만두 하나, 치킨 요리 하나였는데요. 사소한 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사장님이 치킨이라고 이야기해서 주문했는데, 알고 보니 이게 “치킨”이긴 한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닭똥집”, 즉 닭모래주머니로 만든 튀김이었던 것이지요.특히, 이날 함께한 친구가 영국인이었던지라, 이 음식은 저희에게 완전히 “복불복”이 되었습니다. 일본까지 여행 간 첫날부터 “1박2일”을 찍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되어버렸으니까요.그래도 다행히 면 요리는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나마 셋 중에서 제 입맛에 괜찮았던 요리가 아닐까 하지요.참고로, 주인분은 중국인 분으로 추정되는데요. 그래서 일본어뿐만 아니라 중국어도 대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는 둘 다 잘 못해서 고생했던 것이지요.“도쿄 다케바시 중국집, 긴후쿠겐(金福源)”주소 : Japan, 〒101-0054 Tōkyō-to, Chiyoda-ku, Kanda Nishikichō, 3 Chome−3−11−1F 弦本ビル전화번호 : +81 3-3294-3466영업시간 : 11:30 - 14:30 / 17:00 - 23:00특징 : 일본 현지 일본식 중국집

'요리왕 비룡(중회일번)' 신작 애니화 결정!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2월 4일

[관련 사이트] 2019년 2월 4일, 과거 '요리왕 비룡' 이라는 만화영화 제목으로, 국내에서는 중회일미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잘 알려진 '중화일번' 시리즈가 23여 년 만에 신작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습니다. 제목은 '진 중화일번!(느낌표는 필수)' 요리만화의 리얼리티보다는 과장된 액션과 리액션으로 인해 비슷한 시기의 요리만화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었고, 국내에서는 아직도 패러디의 소재로 간간히 쓰이던 작품이었죠.(물론 과도한 리액션은 이 만화가 최초는 아니었습니다만...) 아직 방영시점이나 총 편수는 공개되지 않은 모양입니다만 설명에 기재된 스토리를 살펴보면 후속작이 아닌 리메이크성 내용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1997년에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에서는 주인공인 비룡

오사카 난바 "도구야스지 상점가"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22일

오사카 난바 "도구야스지 상점가" 오사나 남쪽의 중심지라고 할 수 이는 오사카 난바역 근처에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난바역에서 동쪽으로 몇 분만 걸어가면 찾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센니치마에 도구야스지 상점가"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은 요리 도구와 주방기구를 판매하는 상점이 잔뜩 늘어서 있는 곳인데요. 찾아보면 재미있는 물건들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많이 있답니다. "요리, 주방도구를 판매하는 상점가, 센니치마에 도구야스지 상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