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여행 한달살기 느낌의 시월_Vancouver 먹고사는 이야기 202110By Mrs.Moon House | 2021년 11월 16일 | 밴쿠버 한달살기 하면 이런 느낌이겠죠? 부모님께서 한국에서 밴쿠버에 놀러오셨거든요. 한달동안의 밴쿠버 여행 이야기- 사진 엄~청나게 많아요 스크롤의 압박 경고를 미리 드리며..ㅋㅋ (중복이 살짝 몇 장 정도 있음) 시작할게요~~ @스타벅스 #밴쿠버날씨 한 2주는 날씨가 좋았는데 그 이후로는 에부리데이 비,비,비... 오늘도 비 ~~ 매일 두번씩 들르는 스타벅스 오늘 커피셔틀은 주니~ 핫초코 기다리는 귀염둥이 로이~ 이 날의 커피 셔틀은 로이 ~ ㅋㅋㅋ 진짜 비 징하게 오네요 * 제가 맨날 가는게 아니라 애들이 학교 파하고 집에 가는길에 항상 사달라고 졸라서 에구 ㅠㅠ 맨날은 못 사주지만 이틀에 한번은 갑니더.. @샌드파이퍼리조트.......밴쿠버날씨(12)해리슨밀(2)샌드파이퍼리조트(5)샌드파이퍼골프코스(2)핫스프링스(3)캐나다플레이스(3)개스타운(8)밴쿠버다운타운(10)스팀클락(2)증기시계(3)올드스파게티팩토리(2)부차드가든(2)조프리레이크(2)스쿼미시(1)팀홀튼(9)포트코퀴틀람(5)밴쿠버맛집(25)고담스테이크하우스(1)롤스로이스고스트(1)아이키아(3)바삭핫도그(1)어현언니(1)녹나무의파수꾼(1)완전한행복(1)오늘밤세계에서이사랑이사라진다해도(4)메타버스(51)스텀핑그라운드(1)마토이스시(7)PHO51(3)HOPCOTTFARMS(1)밴쿠버의 Gastown과 낭만적인 Canadian Trail : 캐나다 서부 여행 - 11By 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2021년 10월 23일 | 오늘의 루트는 개스타운(붉은 원)에서 출발하여 - Jack Pool Plaza의 Olympic Caudron (성화대 - 노란 원) - Canada Place의 Flyover Canada (3D IMAX 영화관 - 파란 원) - Canada Trail을 따라 잔디가 보이는 Harbor Green Park를 맨 오른쪽의 Coal Harbor Marina까지 산책을 즐긴 후 다시 되돌아오는 하이킹이다. 개스타운은 밴쿠버의 최초 정착지로 1867년 이 지역의 첫 번째 술집을 열기 위해 도착한 요크셔 선원이자 증기선 선장이며 바텐더인 "Gassy" Jack Deighto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그의 술집 주변 지역은 "Gassy's town"으로 알려지게 되어 별칭으로 "Gastown"이 되었으며 도시가 번창하면서 제재소, 항구, 무역과 상업의 종합.......증기시계(3)캐나다서부여행(32)GASTOWN(1)STEAMCLOCK(1)FLYOVERCANADA(1)CANADAPLACE(2)[벤쿠버|Vancouver] Gas town - steam clock 개스타운 증기시계By WALKaholic's G Salon | 2015년 8월 23일 | 그렇게나 오래됐다는 스팀 시계를 찍으러(!) 개스 타운에 갔다.주차는 근처 유료 주차 자리에 대고 걸어서.나무가 증기 뿜어대는 소리를 다시 듣겠다고 해서 근처에서 30분 넘게 서성임 ㅎ 뭔가 정보가 너무 없어서 덧붙일걸 찾다가 밴드 Nickelback 앨범중 Here and Now라는 앨범 커버가 이 개스타운 증기 시계라는 것을 발견! ㅎ (언제쩍 니켈백이냐 ㅎ) 참고 링크 근방 모습 증기시계(3)밴쿠버(60)개스타운(8)스팀클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