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와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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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叫) : 타인은 귀신이다
당 영화만큼 귀신이 얄궂은 곡절을 가지고 나오는 작품은 흔치 않다. 동경만 일대에서 붉은 원피스 차림의 여자 익사체가 발견된 이후로 낮이고 밤이고 귀신에게 시달리던 요시오카 노보루는 그래서 항변했다. "이봐, 난 당신을 몰라. 만난 적도 없는 사이야. 내 얼굴을 잘 봐. 내가 당신한테 뭘 했다는 거야?" 시뻘건 귀신은 기억에도 없는 사실을 댄다. "죽였다." 요시오카는 어이없고 억울하다. 범행 현장에서 범인 지목에 유력한 근거가 될 만한 자신의 지문과 옷 단추와 (집에서 쓰던) 전기선 따위가 하나씩 잇따라 발견되는 통에 자칫 살인범으로 몰릴 판이다. 누가 뒤에서 누명을 씌우려 드는 마당에 귀신까지 와서 덤터기를 씌우려 한다. 사람도 아니고, 망자가 죽음에서 망령을 일으켜 자기 앞

마에다 아츠코×쿠로사와 키요시 감독, 로마 국제 영화제에서 첫 2관왕!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제 8 회 로마 국제 영화제의 시상식이 현지 시간 16일(일본 시간 17일 3:00)에서 행해져 마에다 아츠코 주연의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 작품 'Seventh Code'(일본 공개 미정)가 감독상과 기술 공헌상을 수상했다. 일본 작품의 동 영화제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작은, 마에다와 쿠로사와 감독이 처음 팀을 이루어, 올해 6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촬영을 진행한 작품. 총 18개 작품의 국제 경쟁 부문에서 감독상 (Best Director Award)과 뛰어난 기술에 주어지는 기술 공헌상(Award for Best Technical Contribution)의 2관왕을 달성했다. 쿠로사와 감독이 참석한 공식 상영에서는 주중 밤에도 불구하고 1,000석 정도의 공연장이 관객으로 가득

절규 (Sakebi, 2006)
2006년에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만든 미스터리 호러 영화. 2006년에 세계 각국의 영화제에서 상영된 뒤 2007년에 일본에서 개봉했다. 내용은 도쿄의 매립 지역에서 구정물에 머리를 박고 익사한 빨간 옷을 입은 젊은 여자의 시체가 발견됐는데 그 뒤에 비슷한 수법의 살인 사건이 계속 벌어지는 가운데, 사건을 수사하던 베테랑 형사 요시오카 노보루가 첫 번째 사건 직후부터 빨간 옷을 입은 여자 귀신에 시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은 귀신이 나오지만 메인 장르는 귀신물보다는 미스테리물에 가깝다. 주인공 요시오카가 귀신의 환영에 시달리기는 하지만, 귀신에 대한 공포 위주로 스토리가 진행되기 보다는 작중에 벌어진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디선가 바닷물을 퍼와 거기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