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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세계 최초의 모바일 제품들
당신 삶을 바꾼 퍼스트 펭귄, 세계 최초의 모바일 제품들 인터넷 서점에서 ‘처음’을 검색하면 수천 종이 넘는 책이 나타난다. ‘나도 내가 처음이라’, ‘돈 공부는 처음이라’,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등등. 그만큼 힘들어서 그렇다. 어쨌든 움직여야 하는데, 아무도 해본 적이 없으니 위험하다. ‘마지막 강의’의 저자 랜디 포시는 이럴 때 처음 움직이는 사람에게, 퍼스트 펭귄이라는 이름을 붙인 상을 줬다고 한다. 펭귄 무리가 적이 은밀히 잠복해 있을지도 모르는 물속으로 뛰어들어야 할 때, 반드시 어느 하나는 첫 번째 펭귄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모바일 세상에도 그런 퍼스트 펭귄들이 있다. 지금 우리 삶을 바꿔놓은 변화를 주도했던 펭귄들. 세계 최초의 모바일 제품들
당신에게 퍼스트 펭귄상을 주고 싶은 이유
곁에 두고 오래 읽는 책이 있습니다. 자료로 쓰는 책도 있지만, 주로 매번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처음 읽을 땐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일 때는, 참 신기합니다.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도 그런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 땐 자기계발서 같았습니다. 다시 읽을 땐 가족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보입니다. 얼마 전 ‘퍼스트 펭귄’에 대한 글을 쓰기 위해 열었을 땐, 아이고, 울면서 이 책을 썼겠구나-싶었습니다. 남기고 떠나는 아이를 생각하며, 살았다면 아빠로서 해줬을 얘기를, 급하게 꾹꾹 눌러 담았구나-하고요. 세월이 지나도, 아이들이 아빠를 이런 사람으로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퍼스트 펭귄(The First Penguin)은 카네기 멜런 대학교 컴퓨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