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포스트: 118|아이템:관악산(73)
Tags

Posts

118 posts
송년회 그리고 관악산 등산

송년회 그리고 관악산 등산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6년 12월 12일

지난주 친구 준짱과 사당역 파스텔시티 5층에 위치한 바르미 스시뷔페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먹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을 정도까지 배부르게 먹고서 가게를 뒤로했다. 작년 송년회 때 맛있게 먹었던 송어회 대신 이날은 점성어회가 있었는데 쫄깃한 식감이 괜찮았다. 그러고 나서 작년처럼 관악산에 올랐다. 작년에 관음사 국기봉에 오를 때 선택했던 절벽 코스는 물론 회피했다. 작년엔 눈이 아직 녹지 않은 곳도 있고 얼음이 언 곳도 있었던 것에 반해서 이날은 길이 미끄러워 고생하는 일은 없었다. 산이란 꽤 묘하다. 저기까지 언제 가지 싶을 만큼 먼 거리처럼 느껴지는데도 몇 분만에 도달하기도 하는가 하면 금방 닿겠네 싶었으나 걸어도 걸어도 아직일 때도 있으니 말이다. 마치

[16_20_334] 새로운 얼굴의 관악산_'16.7

[16_20_334] 새로운 얼굴의 관악산_'16.7

풍달이 窓 |2016년 7월 20일

장마 틈의 관악산 산행 !!!!!장마가 밀려와 어제밤에 엄청난 비가 내렸다.덕분에 다량의 알콜을 섭취했는데...... 장사장과 차를 몰고 관악산으로 향한다.여느때와 같이 과천시청옆에서 올라 철탑에서 문원폭포쪽으로 하산을 했다가 다시 올라 간다.전날 내린 장마비로 여기저기 계곡 물소리가 요란하다. 팔봉~삼성산~안양유원지코스 예정이었으나, 피곤(?)한 관계로 급 코스를 수정했는데완전 대박이었다.전혀 새로운 관악산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었다.육봉 국기봉에서 바라본 팔봉의 모습의 마치 설악산의 공룡능선을 보는 느낌을 주었다.처음 가보는 육봉 국기봉에서 관악산 산림욕장으로의 하산인데암릉으로 이루진 능선으로 험하기도 하지만이곳에서 바라 본 관악산의 모습은 서울대 방면에서 보는 그것과 다른 얼굴을 보여 주었다. 아

송년회 그리고 관악산

송년회 그리고 관악산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2월 15일

관악산 관음사 국기봉에서 바라본 석양. 지난주에 친구 준짱과 송년회를 가졌다. 식사를 하러 찾은 곳은 사당역 파스텔시티 5층에 위치한 바르미 스시뷔페. 송년회 시즌이라서 그런지 매장 앞엔 대기인원이 가득했다. 40분을 웨이팅하고서 드디어 입장. 바르미 스시뷔페의 성인 1인당 가격은 평일 점심이 23800원, 평일 저녁이 26800원. 주말은 27800원이다. 점심타임은 1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저녁타임은 5시 30분부터 10시까지다. 이용시간은 1시간 30분이나 평일 점심에는 따로 시간제한이 없다. 매장 밖에서 창문 너머로 바로 보이던 2인용 테이블로 안내를 받았다. 이곳에 도착했을 때부터 비어 있던 테이블이었으나 의자를 다른 테이블에서

15_0505 오래만에 올라가본 관악산 사당능선 거북봉 넘어 낙성대 공원길로...

오래만에 올라가본 관악산 사당능선 거북봉 넘어 낙성대 공원길로... 오래만에 라는 표현을 했는데 정말 관악산이 아니더라도 산행이라는 것을 해본지가 정말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전혀 산을 안오른 것은 아니다. 산행이라는 이름으로 산을 오른 것은 2년전 청계산을 끝으로 이후 걷기로 전향해 오를 수 없는 산이 되고 말았다. 이제 서울 둘레길을 걷다 보니 정말 산행보다 더 어렵고 힘든 그런 곳도 지나왔기에 조금 자신이 생겨 오늘은 산행에 도전을 해 보고 싶던 차 오후에 집에 도착해 점심을 먹고 나니 2시 반경이다 시간도 충분할 것 같아 간단한 차림으로 물만 챙겨 집을 나선다. 사당역에서 올라가는 곳까지 올라가보자고 생각을 한후 아주 오르기 힘든 관음사 계곡길을 택하였다. 이곳은 관음사 능선길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