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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posts[20_40_530] 양평 고동산~화야산 산행_'20.9
7년 만에 다시 찾은 양평 고동산~화야산 Line 들머리 입구까지 전원주택이며, 시설물들이 산속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었다. 가을색이 완연한 '심회2리' 마을 주변 들머리에서 고동산까지는 거의 쉬임없는 오르막 된비알의 연속이었다땀께나 흘렸다 登山客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능선에 늘어선 소나무들과 고동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원한 풍경들~~~~~~ 전망은 이곳이 최고였다 고동산에서 화야산까지는 약간의 오르막이 있는 산책로의 느낌이다 의외로 오래된 소나무들이 도열해 있고가끔은 가을 야생화들이 반겼다. 정상석이 3개(?)나 있는 화야산 그늘에서 점심을 먹는데, 바람이 어찌나 차갑던지손이 시러울 정도언제 날씨가 이렇게 변한거지... 4km가 넘는 하산길과4km정도의 아스
섬의 모습을 잃어 가는 인천 '무의도 여행_'20.9.18
최근,연육교로 연결된 인천 '무의도' 예전 기억으로 한적한 섬을 상상하고 찾았으나......... 섬의 모습을 잃어 가는듯.... 곳곳이 파헤쳐지고.... 건물이 들어서고..... 차량이 너무 많았다주차공간이 없어서 '소무의도' 트레킹을 포기해야 했다 ...... 잠진도에서 대무의항을 배를 타야 했었는데 이제는 도로를 따라서 들어가야만 한다 인천공항가는 대교를 지나고 무의도, 잠진도 방향으로 좌회전 이 물길을 배로 건넜었는데 새우깡도 주면서 말이다 이제는이렇게 다리가... 날씨가 좋아서 청라/송도(?) 신도시가 한 눈에 들어온다 예전 무의도를 종주할때 건넜던 구름
[20_06_226] 담보 Pawn 2020_'20.10
누적 관객수: 99만명(10/9) [드라마, 한국, 113] 눈에 띄는 영화가 없어서 선택한 영화인데 만족한다. 뻔한 이야기이기는 한테감동도 있네~~~~~ 인간에게 '선과 악'의 성향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 배우 성동일과 김희원의 케미아역배우 '박소이'의 천진난만한 연기 담보를 큰 아버지(?)라는 사람한테 보내기 위해서 부산으로 떠나는 버스 창문 너머로 아이를 보면서 하는 말" 기분 더럽네.... " " '담보'가 무슨 뜻이예요 ? " " 다음에 보물이 된다 " 줄거리 1993년 인천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t It, 1992_'20.8
[드라마, 미국, 123분] 제목이 근사하다'흐르는 강물처럼' 뭔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는..... '브래드피트'의 풋풋한 모습을 보는 즐거움 엄격한 기독교 목사님 슬하에서 자란전혀 성향이 다른 두 남자의 성장기 자유분방한 삶을 살다가 도박장에서 생을 마감한 동생 폴(브래드피트)아들의 죽음마저도 받아드려야 하는... 흘러가는 강물처럼그렇게...... 재미와 긴장감은 없지만, 잔잔하게 흐르는...그 무엇이 있네 줄거리 목사 리버런드 맥클레인은 아들 노만과 폴, 부인과 함께 몬태나주 강가의 교회에 살면서 낚시를 종교처럼 소중히 여기고 즐긴다. 아버지에게 낚시를 배운 노만과 폴도 어린 시절부터 낚시를 좋아한다. 신중하고 지적인 노만과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