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같은 작품 투성이 아님?2폭발적으로 늘어난게 내여귀부터지6슬레이어즈 시대부터 꽤나 변했구나 싶음장문타이틀+이세계+되자계열=이젠 질렸다 7언제부터 메타 발언을 밀게 된건지8라노벨이 아니어도 그런 제목인 소설은 있고9이미 끝나가고 있음10작안의 샤나나 금서 같은 작품은 절멸된거야?24>>10 있으니까 제대로 찾아 하루히 때가 큰 변화점이었지 하루히가 SF란 점을 집어던지고, 「이상한 부활동」 붐이 생겨서 그대로 일상물 붐에 판타지 SF 먹힘 근데 요즘엔 이상한 형태지만 판타지나 SF 부활하고 있으니까 이건 이대로 좋아11내청럽코에서 장문 타이틀은 글렀구나 듣기 시작해 지금은 되자계열이 인기 금서계는 조만간 서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