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키스란 애니 엄청 재밌는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3월 16일 |
14.5화 보고 확신했다 이건 명작임3뭔가 너무 매니악해서 지쳤다9로봇 디자인이…어느 분이 해달라고 하시길래 나가기 전에 잠깐 후다닥 했습니다 15>>9 5화 봤냐? 그 로봇 디자인엔 의미가 숨겨져있단 느낌이 듬 아마 이 앞에 좋은 점이 밝혀지겠지11왕도라서 재밌는데 비주얼로 손해보는 느낌12재밌지 최신화가 5화니까 4화 5화 밖에 안봤지만 5화에서 갑자기 재밌어진 느낌16>>12 그리고 2화 재밌었다13리틀 아카데미아처럼 지명도 낮은채로 끝날 거 같은데17>>13 리틀 아카는 애들이 생기면 보여주고 싶은 애니235화 안봤는데 4화는 솔직히 좀 3화는 종종 좋다고 생각했지만 이야기 완성도에 흔들림이 너무 큰 거 같다30&g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은 2020년의 오타쿠가 봐도 즐거운거야?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3월 14일 |
1즐길 수 있지?(위압)3단숨에 볼 수 있다면 가능4몇년 전인가 아베마에서 일거 발송해준거 봤는데 재미 없지는 않은데 그렇게 재밌지도 않았다고 생각해씹가능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애매한 결말에 아직도 완결이 안났다는 점이 꽤 큰데.. 8>>4 영화 소실도 봤냐? 전부 이어지니까 안보면 아까움15>>8 크리스마스 말이지 아무도 하루히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하는 그것도 방송했으니까 봤는데 진짜로 장시간의 일거 방송이라 지쳐서 그다지 기억에 없어18:>>15 그거 중반 이후의 전개 기억 못한단 소리네 반대로 괜찮은데5시계열순으로 보지 마라 방송순으로 봐라13>>5 이거 1기의 최종화에 섬데이 인 더 레인 넣은건 진짜 천재임7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7화,호오즈키의 냉철 3기 6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8년 5월 14일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7화,호오즈키의 냉철 3기 6화](https://img.zoomtrend.com/2018/05/14/b0063558_5af85e28cab10.jpg)
1.달링 인 더 프랑키스 17화 ㅗㅜㅑ 꽤 과감하게 나가는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7화! 출산 관련 이야기는 언젠가 터질거라고 알 수 있을 만큼 떡밥을 던져왔었는데 설마 이렇게까지 갈줄은...ㄷㄷ 과감한 전개에 깜놀했네요 후토시 불쌍해서 으찌하나... 뭐 그건 그렇고 인간형 규룡?이 또 등장했는데 대체 어떤 전개가 될지... 2.호오즈키의 냉철 3기 6화 누라리횬....크흠 어썸한 누라리횬이였던 호오즈키의 냉철 3기 6화! 서브컬쳐쪽에서의 누라리횬은 확고한 캐릭터가 있어서 이런식의 누라리횬을 보니까 신선하다고해야하나요.... 아니 솔직히 신선보단 너무 억지로 정반대로 만든게 아닌가싶기도하네요 뭐 실체가 없는 요괴라고하니 상상하는 사람 마음이긴하지만말이죠
달링 인 더 프랑키스 4화
![달링 인 더 프랑키스 4화](https://img.zoomtrend.com/2018/02/07/c0037154_5a7afaaaa54cd.jpg)
제로 투가 무언가 일반적인 “히로인”상보다는 (성차별적이라고는 하겠지만...) 어떤 의미에 서는 떠도는 배드 애스 안티히어로 느낌을 주는 게 근본적으로 고독과 허무 속에서 살아왔 기 때문인 것 같다. 남다른 태생+너무나 강하지만 반면 그 때문에 주변의 모두가 죽어가고 의미있는 관계를 맺 지도 못하며 오로지 전투기계로서만 살아온 삶에서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을까? 하는 의 문마저 드는 와중에 어쩌면 그녀에게 히로는 “구원의 희망”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히로와 제로투의 관계는 궁극적으로는 서로를 구원하는 관계로서 완성되 는 게 아닐까? 그러고 보면 히로와 제로투 모두 어떤 의미에서 보면 타인과의 가치있는 관계를 맺지 못했 다는 공통점이 있다. ps. 히로가 스트렐리치아 입 안으로 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