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제3화 예고 공개!릿카쨩의 슬라이딩 쩔어어어어어어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2년 10월 16일 |
753: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10/15(月) 16:10:36.42 ID:h6Q3lGs50 3화 예고 떳다! 877: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10/15(月) 19:40:35.38 ID:le+go3PL0 >>753 뭐야 이 굴강의 남자는… 젠장 오한이 든다 755: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10/15(月) 16:13:34.67 ID:gPND0gHv0 릿카 쨩한테 도시락 아앙 하고 싶어 756: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10/15(月) 16:16:59.39 ID:Tp28U60PP 트윈테일 소녀 떳다━━━━(゚∀゚)━━━━!! 762: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10/15(月) 16:2
으어... 늙다리같은 소리지만.
By 우랄잉여공장 | 2018년 6월 12일 |
![으어... 늙다리같은 소리지만.](https://img.zoomtrend.com/2018/06/12/f0278443_5b1fc257af20c.jpg)
이런 구리구리한 화질이 익숙한 거나, 혹은 알게모르게 푸근한 느낌이 든다면.. 안타깝게도 저는 너무 구식인것 같습니다 -_-; 뭐, 집에 연소자 관람불가(...) 람보 비디오도 고이 쟁여놓고 있는 놈이라서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애니로 할 의미 없잖아」←이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2월 22일 |
1: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02/22(月)01:34:23 GhZ 솔직히 영문을 모르겠다 애니는 이렇지 않으면 안된다던지, 그런 규칙이라도 있음?2: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NhlsMePHQE:2016/02/22(月)01:35:25 9zx 안티가 비난할 뿐전체적으로 무슨 얘긴지 잘 모르겠다... 3: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02/22(月)01:36:01 hOc 무슨 얘기?5: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02/22(月)01:36:39 8tK JK밥이랑 애니트레 말하는거겠지4: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02/22(月)01:36:35 uSp 악의 꽃 애니에서 자주 그런 소리 들음6:名無しさん@おーぷん:2016/02/22(月)01:38:05 og0 아버지랑 라쿠고 애니 보면서 이거 드라마면
더 테러 라이브 - 보는 내내 모범시민의 환영을 보다...
By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 2013년 8월 12일 |
![더 테러 라이브 - 보는 내내 모범시민의 환영을 보다...](https://img.zoomtrend.com/2013/08/12/f0035432_5204856f5e7a3.jpg)
그러나 시종일관 머리속에서는 어느 미쿡 영화의 전개와 유사한 코드를 지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영화는 바로 바로 요 영화 모범시민입니다. 물론 쌩뚱맞다고 여기실 수 있습니다... 모범시민의 주인공은 자기 가족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당사자들과 잘못된 법 시스템위에서 안주하던 이들에게 직접 복수를 하는 것이니깐요. 하지만 그 주인공과 대상이 교묘하게 바뀌면 거의 영화의 흐름이나 장면 장면이 유사하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게 만들더군요. 특히 모범시민의 여자 판사가 휴대폰이 폭발해 죽는 모습과 유사한 어느장면에서는 더욱 더.... 하여튼 영화를 본 제 느낌이니깐요. 영화는 처음부터 관객을 스피디하게 영화에 몰입하도록 만듭니다. 잇다른 폭탄 테러와 주인공이 테러를 보는 관점 그리고 테러범과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