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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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민국(대만)의 국부는 손문 입니다

중화민국(대만)의 국부는 손문 입니다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5월 10일

"여행가방"에서 대만 편을 소개하면서 대만국부로 장제스(장개석) 라고 소개하는 것을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대만의 타이뻬이에는 충효동로(忠孝東路) 4단(段)과 신의루(信義路) 4단 (段) 사이에 공원을 겸한 국부기념관이 있는데 손문을 기녛하기 위해 세워 놓은 곳이며, 장개석총통 생존시에 만들었기 때문 입니다이 장개석을 기념하는 거대한 건축물은 장개석 총통이 서거 후에 여러 해 공사를 거쳐서 총통부 맞은 편에 중정기념당으로 만들어 놓았지요.대만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50년이나 받았는데, 대만에 정성공(鄭成功)을 따라 대만에 온 사람들은 일본말 하는 것이나 문화생활에 큰 거부감 없이 일본말도 자유롭게 지금도 씁니다. 그러나 장개석의 국민당 정부를 따라 대륙을 탈출한 사람들은 오랜 항일전쟁을 대륙에서 겪었기에 일본어 사용에는거부감이 상당히 믾습니다이 장면에서 "대만의 국부" 장제스 라고 글이 떴는데 이것은 틀린 말이니 편집할 수 잇다면 곧 수정을 해야 하겠습니다대만의 국정교과서에도 나오는 국부는 삼민주의(三民主義)를 제창하였고, 신해혁명(辛亥革命)을 일으킨 손문(孫中山)이기 때문 입니다꿀 팁대만여행 중에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중산로(中山路)와 중정로(中正路)는 항상 그 도시의 중심을 지나가므로 길을 잃었을 떼는 이 두 길 중에 하나만 찾아도 쉽게 해결이 됩니다이 두 길은 항상 가까이 있어서 더 편리 합니다 tag : 손문, 장개석, 중화민국의 국부, 중정과 중산

타이베이... (6)

타이베이... (6)

Kang's Village|2016년 5월 20일

2016. 4.12 ~ 4. 16 담수이 해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별다방... 내부에 주문하는 곳은 우리나라와 별로 다르지 않은 듯... 우리는 각자의 취향대로 나는 따듯한 아메리카노 아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별다방 앞의 모습은 대략 이렇다. 우리는 여기서 한 동안 앉아 얘기를 나누었다. 여행 일정 중에 이렇게 여유 시간도 있어야 하는데 어딜가도 시간싸움...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모른다. 날씨가 도와줘서 이렇게 밖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약간은 후덥지근 날씨지만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을 쐐는 것보다 이게 더 좋은것 같다. 별다방 앞에는 뭔가 의미가 있어보이는 이런 조형물도 있다. 한참을 앉아서 노닥거리다가 담수이 역까지 천천히 걸었다. 오징

독립운동의 비밀 아지트로 쓰인 호떡집? [영화] 이름 없는 별들 (1959)

독립운동의 비밀 아지트로 쓰인 호떡집? [영화] 이름 없는 별들 (1959)

남중생|2015년 12월 24일

역사관심님의 얼마 전 포스팅 아스트랄한 20년대 호떡집 (호떡집에 불났다!)을 읽자마자 떠오른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1959년 作 "이름 없는 별들"인데요. 1929년 11월 3일 광주를 기점으로 일어난 전국적인 동맹휴학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11.3 맹휴(동맹휴학), 혹은 광주학생독립운동/항일운동 등으로 불립니다. 제가 이 사건의 '역사적' 배경을 일일히 설명하기는 어려우니 두산백과를 인용하겠습니다. "광주중학 3학년인 후쿠다 슈조[福田修三] 등의 일본인 학생이 광주여고보 3학년인 박기옥(朴己玉) 등을 희롱하였고 이를 목격한 박기옥의 사촌동생 박준채(朴準埰) 등과 싸움이 벌어졌다. 싸움은 광주고보와 광주중학 학생들의 패싸움으로 확산되었고, 일본 경찰은 일방적으로 일본인 학생을 편들고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