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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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5 (라쿠치나 벤티트레)

저녁 마다 버라이어티 하게 먹기로 작년부터 결심한 고로 일행들 전부 드레스 코드 맞춰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라쿠치나 벤티트레 입니다 미슐랭엔 플레이트 인데 타베로그 점수로는 하코다테 서양 레스토랑 중에 제일 높아 골라 봤습니다 좌석수 자체가 10개 조금 넘는 정도로 작은 식당인데다가 두분이서 운영하는 곳이라 음식이 천천히 나와 느긋하게 식사 할수 있었습니다 (거꾸로 이야기 하면 음식 나오는 속도가 무지 느리단 이야기) 일행은 와인 마시지만 저는 운전해야 되니 에이드로.. 물로 따로 탄산수 따서 주는게 좀 특이 했습니다(별도 차지 없음)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4 (모토마치)

밥도 먹도 배도 든든하니 하치만자카를 올라갑니다 모토마치 언덕중에선 하치만자카가 제일 유명한 언덕길입니다(뭐 그렇다고 딴데가 별로인건 아니긴 한데..) 크게 높지 않아서 자주 오르락 내리락 하게 됐습니다 언덕끝에는 종교사적들이 가득 하지만 종교가 없는 고로 그냥 지나 갑니다 그렇게 모토마치를 걷다가 걷다가 들린 곳은 구공회당 입니다 사실 작년에도 왔던 곳인데 작년에는 입장을 안했지만 올해는 입장해서 구경을 했습니다 이곳의 특징은 드레스를 빌려 줍니다 그래서 건물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건물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3 (오릉곽)

작년에 들렸던 곳이라 계획에는 없었지만 오릉곽에 갑니다(일행이 늘어서 여긴 한번 찍어 줘야..) 타워는 언제나 우뚝 서 있고요 언제나 그렇듯 타워에 먼저 입장합니다 굳이 타워를 들리는 이유는 타워에 오르지 않으면 오릉곽의 특이한 모양을 알수가 없어요 날씨 또한 화창하니 좋았고 대강 둘러 봤으면 오릉곽으로 가봅니다 가기전에 아이스 크림하나 섭취.. 타워 1층에는 이런저런 전시물 있지만(뭐 전부 레플리카) 그냥 한번 훝어주고 나갑니다 성이라고 부르기 낮은 곳이라(요새?) 그냥 공원 같은 느낌으로 돌아다닐수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2 (오누마호수)

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3일차-2 (오누마호수)

아침부터 달려간 곳은(매번 지나갈때 마다 생각하는데 콘부관에 대체 뭘 볼수 있을까..) 오누마 비어 입니다 지역 맥주 가게라 시음은 아니지만 직접 안주및 맥주를 팔기도 하고요(운전 때문에 손도 못댔지만 -_-;;) 세트를 구비하여 선물도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여기서 여행내내 마시게될 맥주를 한박스 구매 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맛나서 다른 일반 맥주 마실때 아쉬웠다는 점 OTL) 여기 까지 온김에 바로 옆의 오누마 호수에 갑니다 날씨가 화창해서 한바퀴 돌기는 참 좋았네요 멀리 활화산이 연기 뿜뿜도 볼수 있었으니 (까마귀가 참 많은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