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다녀온 삿포로 여행기를 쵸큼씩 써볼까 함 공항 도착하자마자 오타루로 이동해서 향한 밥집은 들어가면 한국인밖에없다는 텐동집 와키사카 들어갔는데 진짜 한국인밖에 없었음.. 자리는 굉장히 협소해서 두팀 앉으면 끝인정도 들어가자마자 2000엔대의 시그니쳐메뉴 시키고 기다륌.. 자리가 바 형태고 앞에서 바로 튀겨줌 ㄷ ㄷ 비쥬얼봐~~~ 새우 연어 단호박 가리비? 그외 야채 튀김이 들어가있움 바삭바삭해서 맛있었음 근데 생각해보니 한그릇에 이만오천원이 넘는데...당연한득 ㅎ 돈많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