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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관점에서 본 기생충 리뷰1-기택이 살인을 한 4가지 이유

시간의 알갱이들|2020년 7월 7일

첫번째 이유.박사장네가 캠핑을 떠나고 기택의 식구들이 박사장네 집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하는 장면이 있다.그때 아내가 "이러다 박사장이 갑자기 들어오면, 김기택 이인간 바퀴벌레처럼 샤사샥~ 숨겠지? 불켜면 샤사샥 숨는 바퀴벌레 알지?"기택은 순간 심기가 상해 아내 멱살을 잡지만, 아내의 힘에 눌려 장난처럼 넘어간다. 박사장 때문에 기택은 바퀴벌레와 같은 존재로 추락한다.어떻게 해야 할까?기택이 박사장과 같은 지위로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과연 기택이 박사장과 같은 지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인간 이하의 존재로 추락한 열등감을 해결하려면 박사장이 사라져야만 한다. 두번째 이유.폭우로 기택의 집이 물에 잠기고 체육관에서 잘때 아들과 이런 대화를 한다."계획이 없으니까 나라를 팔아먹던 사람을 죽이던 상관 없는

상상력이.... 부족해...

상상력이.... 부족해...

Leafgreen|2017년 1월 25일

뉴스 : [무비톡톡] '라라랜드'·'너의 이름은' 같은 韓영화 왜 안 나올까 (OSEN) 왜 이런 영화가 안 나오냐고? 그건 바로... 상상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야. (포켓몬스터 SPECIAL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3권 中) 어느샌가부터 한국 영화들이 "결론을 짜놓고" "연출까지 '개연성'이라는 이름으로 짜놓고" "사상을 주입하는" 주입식 블록버스터들이 도배가 되고 있는데, 오히려 결론과 개연성을 과감히 짤라버리고 영상미, OST, '의도된 공백'을 연출함으로써(라라랜드, 모아나, 너의 이름은 모두 이런 의도된 공백이 존재. 주토피아는 이런 여지가 적지만, 현실에 대한 풍자를 동물의 가면을 써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수준'(현실은 상상력의 집합)으로 해냈잖아.) 사람들에게 "생각할

역사영화 드립;;

역사영화 드립;;

삼한일통|2013년 11월 14일

사극영화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대략 이렇습니다. 예고편 어느날 조선왕 태종은 호위 무관들에게 어떠한 밀명을 내린다. 그리고 시점을 바꿔 상왕 정종은 비열한 웃음을 지으며 경쟁 구도를 보이게 된다. 내관과 금군,여진족까지 동원된 조선초기의 왕실사극영화! 제왕의 선물! 충격적인 스포일러는 결국 둘중 하나는 밥을 한턱 쏘게 됩니다. 황산벌 같이 깨알같은 재미와 웃음을 주는 영화가 있다면 위의 내용은 약간 과장이 있긴 하지만 저 내용을 아는 분들이든 처음 듣는 분들이든 편하게 볼 수 있는 코믹 사극영화!저런 영화... 오히려 내용만 보면 편하게 찍어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형제끼리 가서 봐도 무난한 영화가 될듯. 깨알같이 왕과 상왕간의 우애에 희생된 편지꾼들의 시점에서는 상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