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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posts[관전평] 3월 20일 시범경기 LG:롯데 - 수비 무너진 LG 완패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LG가 9:2로 완패했습니다. 투수, 타격, 수비 모든 면에서 부진했던 경기였습니다. 선발 우규민은 1회말 제구가 몰리면서 장타 2개를 허용해 3점을 내줬습니다. 이후 2회말부터 4회말까지 3명 씩 끊어가며 안정을 되찾는 듯했지만 5회말 박종윤의 2루타를 시작으로 실책까지 겹쳐 2실점하면서 무너졌습니다. 5이닝 6피안타 5실점(4자책)을 기록했는데 6피안타 중 장타가 3개이고 집중타를 허용했다는 점에서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투수 한희는 6회말에 등판해 이닝 시작과 함께 3연속 안타를 허용하는 등 1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난타 당했습니다. 세 번째 투수 임정우 역시 7회말 등판해 4피안타로 2실점하며 한희와 비슷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
이번시즌
야구보면서 화 안내기로 결심했습니다.그럼 내년에는 화낼거야? 일단 올해는 롯데야구 적당히 보고... 4강못가도 좋으니까 4강에 목말라서 혹사당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PS. 옥춘은 땜빵이 될것인가,시즌막판까지 계속 함께할것인가...
![[관전평] 3월 19일 시범경기 LG:롯데 - 임찬규 5.1이닝 무실점, LG 완봉승](https://img.zoomtrend.com/2013/03/19/b0008277_51482817956d1.jpg)
[관전평] 3월 19일 시범경기 LG:롯데 - 임찬규 5.1이닝 무실점, LG 완봉승
LG가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를 비롯한 투수진의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3월 12일 마산 NC전에서 손톱이 깨지면서 3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던 임찬규는 오늘 5.1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부터 144km/h의 직구를 앞세우며 5.1이닝 동안 73개를 던지는 이상적인 투구수를 기록했습니다. 2회말 제구가 높게 형성되며 1사 후 전준우와 박종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지만 김대우를 풀 카운트 끝에 4-6-3 병살타로 처리하며 최대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사진 : 3월 19일 롯데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LG 임찬규) LG는 리즈와 주키치를 제외한 토종 선발
하이라이트로 2득점째를 보던중...
박격이 홈으로 들어올때 겨우겨우 홈인한거같다. 살이 쪄서일까,나이가 들어서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