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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2
토요일 저녁 할 일이 없어 빈둥대다가.. 극장에 무작정 방문...밤에하는 영화를 놓고 고르다가 ... 아무래도 "공작"은 좀 무겁고 머리아플 것 같아서... 요새... 생각하는 건데... 나는 상황에 대한 회피심리가 좀 강한것 같다는 생각...앞에 심각한 일이 떨어지면... 쉽고 결론이 나는 조그만 일부터 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좀 들어서.."난 해피엔딩이 좋아~"하면서.. 골치아픈 일을 뒤로 미루는 것이 아닐까... 하여튼.. 내 이야기는 그만 하고... 예상은 했지만.. 여성 관객 비율이 좀 더 (많이) 높다는 느낌...아바 노래를 아는 정도이지... 좋아서 찾아듣는거 까지는 아니어서... 아 이노래~ 하는 정도... 전작에서 제일 궁금했던 (주관적으로) 도나가 세 남자를 만나는 과정에
삶에 대한 유쾌한 변주 '맘마미아!2'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엄마인 도나(메릴 스트립)의 모든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그리스 외딴섬의 호텔을 재개장하기로 결정한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하고 엄마에 대해 추억하며 기리고자 성대한 파티를 계획한 소피, 그녀는 샘(피어스 브로스넌), 해리(콜린 퍼스), 빌(스텔란 스카스가드) 등 세 아빠를 포함한 지인들을 이번 행사에 대거 초청한다. 엄마의 절친인 로지(줄리 월터스)와 타냐(크리스틴 바란스키) 등도 먼 길을 마다한 채 속속 섬에 도착하는데... 섬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눠 먹어도 남을 만큼 많은 분량의 음식을 마련한 데다가 멋진 이벤트까지 준비하였지만 소피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파티에 관심을 갖고 참석하게 될지, 아울러 이벤트를 성공 리에 마쳐 엄마에게 떳떳할 수 있을지 시름과
맘마미아2 보고 왔어요 그리스 여행 뽐뿌 영화!
맘마미아2 보고 왔어요! 그리스 여행 뽐뿌 영화♥ (스포일러 거의 없음! 최대한 배제했어요:)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그리고 좋아했던 영화 맘마미아의 2편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주말에 있었던 프리미어데이 선개봉때 재빨리 다녀왔어요. 제가 영화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요새 많이 보지도 않았는데, 요건 누구보다 빨리 보고 싶었거든요ㅎ_ㅎ 2008년 당시 개봉한 1편이 벌써 10년이나 되었다니, 이 사실도 새삼 놀라웠네요- 당시에 그야말로 뮤지컬 영화와 맘마미아 열풍을 일으켰고 열풍은 한동안 지속되었죠 저도 당시에 OST를 얼마나 열심히 들었는지:)요즘같이 더운 날씨엔, 영화관 나들이만큼 손쉽고 간편한 피서가 없는 것 같아요 저.......

서주현에 관하여.
루틴스케줄이 있다는 것은 좋으나 또 힘든 것.서주현이 맘마미아를 시작해서 이제 고작 3일 (에 4번) 공연이 있었는데, 그것이 화 목 토. 하루걸러 하루.토요일은 심지어 종일반이었는데 표값이고 가는 길의 압박이고 다 필요 없이 오늘 보고와서 하루만 더 버티면 또 볼 수 있어♡ 에 적응된 몸이다가, 오늘이 지나도 내일 못봐.... 가 되니 죽을 맛이다.파블로치의 개처럼 어제보고 왔으니 오늘밤쯤 내일 저녁은 잠실에서 뭘먹지!로 행복해져야 하는데쓸모없이 하루가 더 있다. ㅋ. 어쨌든, 그래서 적적한 마음에 쓰는 간만의 블로깅.서주현을 좋아하기시작한게 2009년 즈음, 본격적으로 쫓아다닌게 2010년이니까햇수로 7년에서 8년즈음 되었다. (손가락으로 세어보고 내가 놀람 0o0) 그래서 데뷔초반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