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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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했던 하루, 좋은시 한 편이 건네는 위로
어수선했던 하루 좋은시 한 편이 건네는 위로 주말엔 줄곧 차를 타고 나가다가 오늘은 남편과 아이와 함께 버스를 탔습니다. 분명 주차 스트레스를 불러올 곳이었거든요. 호기롭게 나갔는데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게다가 다음 정류장에서 버스가 꽉 찼습니다. (그래도 아기를 안고 다니면 늘 양보를 받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해 공원을 구경하고 너무 덥고 허기져서 카페를 갔습니다. 인기 많은 곳인 줄은 알았지만 거의 이용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미리 예약이란 P형 인간에게 너무나 어려운 것…ㅋㅋ 아기가 좋아하는 기차와 동물을 보여주고 땡볕에 걷다가 근처 다른 카페에 들렀어요. 자리는 있었지만 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