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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 게이밍, PC는 왜 늦는가..
사실 AMD나 엔비디아는 콘솔보다 훨씬 먼저 HDR 랜더링을 도입했습니다. 라데온이나 지포스나 내부적으로는 HDR 랜더링을 하지만, 결국 감마 2.2 기반의 SDR(Standard Dynamic Range) 로 영상 화면을 출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걸 받을 수 있는 모니터가 준비되었지 않는 것도 있고, 호환성 문제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PC 게이밍은 업계를 선도하는 것 같지만, 역시 최대의 문제는 PC 업계의 표준환경이라는 것이 레거시에 집착할 수 밖에 없기도 하고, 더 큰 문제는 PC 업계가 AV 환경에 간섭을 하기에는 너무 힘이 딸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포트 같은 기술은 라이센스비용도 없고, 더 높은 해상도에 넉넉한 대역을 자랑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모니터를 제

디지털 파운드리: PS4 프로 3시간 체험
Digital Foundry: Three hours with PlayStation 4 Pro 소니가 4K 디스플레이 기술에 걸맞는 최첨단 콘솔을 제대로 만들어냈을까? 오늘의 플레이스테이션 미팅으로 가면서 나는 PS4 프로의 하드웨어가 4K 디스플레이에 요구되는 과업을 해낼 힘이 없을 것이라는 비관을 가지고 있었다. 좋은 소식은 몇시간 뒤 나는 PS4 프로가 단순한 GPU 성능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훌륭한 품질의 체험과, 높이 평할 만한 기법을 선보였다는 인상을 받으며 회장을 나왔다. 그렇긴 해도 근본적으로 PS4 프로는 소비자를 설득하기 쉽지 않을 거란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전통적인 게임 미디어는 PS4 프로가 나에게 오늘 보여준 이미지 품질을 전달할 방법이 없다. HDR을 HDR 디

플레이스테이션 4 슬림, 프로 발표
ⓒ 2016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유출이 너무 잘 된 나머지 이미 1000만대쯤 팔린 듯한 PS4 슬림형 입니다. 이게 기존 PS4 를 대체하는 모델으로 가격은 299달러로 나왔습니다. 299도 좀 아쉬운데 국내 가격은 378000원으로 솔직히 비싸다라고 싶네요. 광단자의 제거나 공정 미세와 버튼식으로 변화등 대부분이 싸게 만들어보자라는 것이 강한게 가격은 많이 아쉽습니다. 4K 블루레이와 4K 영상의 하드웨어 가속기능을 넣고 크기를 줄인 엑원S 모델과 더 비교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기존 PS4가 있는 분들이 그리 이 제품을 살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 2016 Sony Interactive Entertai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 슬림 발표
어제 이벤트에서 예상대로 네오, 공식명칭 PS4 프로가 발표됐습니다. 스펙은 유출되었던 루머 거의 그대로. 유출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이라면 기본용량이 1TB라는 것, USB 3.1 지원, 그리고 HDR 지원(이건 거의 기정사실이었던) 정도입니다. 외형 역시 생산라인 직원을 통해 유출된 스케치대로 3단 디자인이군요. 성능과 기능에 대해서라면 기존에 유출된 자료로 분석해본 게 있고 별로 달라지지 않았으니 그걸 봐주시기 바랍니다.(링크) 대응 타이틀 시연도 있었는데, 역시 호라이즌이 얼굴마담으로 나왔습니다. 그 외에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야 출시일 상 당연히 대응할 거라 생각했지만, 블랙옵스3도 대응한다네요? 기존 타이틀 대응은 의무도 아니고 개발자들의 추가 수고이기 때문에 왠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