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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크리스마스 캐럴"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제가 기피하는 영화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제일 심한게, 제목 가지고 낚시 시도 하는 영화들이죠 게다가 크리스마스 이야기라고 하면서, 여기에서 하면 안 되는 이야기가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그 모든 것에 다 걸리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포스팅감이 너무 없다 보니 이 작품을 결국 다루는 상황이 되어버리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영화는 제끼려고 이미 마음을 먹은 상황입니다. 크리스마스에 괴물이라니......사탄 클로스라는 혼란스러운 영화도 떠오르구요.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영화는 그냥 이런게 있구나 정도 생각 하시고 넘어가면 됩니다.

"크리스마스 캐럴" 블루레이를 입수했습니다.
솔직히, 이 블루레이를 사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런 저런 이유로 사게 되었죠. 무엇보다 겨울이니 말이죠. 짐 캐리가 모캡으로 나오는 그 크리스마스 캐럴 입니다. 크리스마스와는 웬지 어울리지 않는 호러틱한 면이 강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구하기 쉬운 타이틀이죠. 스페셜 피쳐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PIP 코멘터리가 한글 자막을 지원하고 있더군요. 디스크는 디즈니 스타일 그대로 입니다. 백그라운드는 역시나 자주 보던 이미지로 되어 있죠. 3D가 죽이는 타이틀이라고 명성이 자자해서, 3D로 갈까 고민을 한 타이틀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도 없는 데다가, 제가 제 몸 상태상 그다지 땡기지도 않아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