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럴"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1월 14일 |
제가 기피하는 영화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제일 심한게, 제목 가지고 낚시 시도 하는 영화들이죠 게다가 크리스마스 이야기라고 하면서, 여기에서 하면 안 되는 이야기가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그 모든 것에 다 걸리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포스팅감이 너무 없다 보니 이 작품을 결국 다루는 상황이 되어버리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영화는 제끼려고 이미 마음을 먹은 상황입니다. 크리스마스에 괴물이라니......사탄 클로스라는 혼란스러운 영화도 떠오르구요.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영화는 그냥 이런게 있구나 정도 생각 하시고 넘어가면 됩니다.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 이제 코난은 존 맥클레인에 비견해야 하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23일 |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 이제 코난은 존 맥클레인에 비견해야 하나?](https://img.zoomtrend.com/2012/07/23/d0014374_4fef3431937f4.jpg)
드디어 코난의 주간입니다. 이번주는 대박이 많죠. 심지어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역시 개봉을 하는 주간이고 말입니다. 거의 폭격에 가까운 주간인지라 덕분에 고생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이번주에는 다른 영화들에 영화제까지 끼어버리는 관계로 점점 더 알 수 없는 미궁으로 가고 있죠. 영화제영화는 오프닝을 쓰는 이 시간 현재 추리고 추려서 딱 세 편으로 줄여 놓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얼마 전부터 코난 이야기를 하면서, 코난이 점점 더 추리는 줄고 액션 스타가 되어 간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다루지 않는 방식으로 가기는 했었습니다. 사실 그 문제
앤 해서웨이가 조 라이트가 만드는 영화에 출연하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19일 |
![앤 해서웨이가 조 라이트가 만드는 영화에 출연하네요.](https://img.zoomtrend.com/2015/07/19/d0014374_556bafac0ab29.jpg)
뭐, 그렇습니다. 특별히 길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 두 사람이 만드는 영화죠. 영화 이름은 "The Lifeboat"입니다. 한 여성이 자신의 변호사에게 이야기 하는 내용을 토대로 진행하는 작품이고, 배가 침몰하면서 구명보트에 타게 되었는데, 이 배에 탄 사람들이 너무 많아 모두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안 사람들이 같이 탄 누군가를 죽이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감독은 조 라이트가 하더군요. 앤 헤서웨이가 주인공으로 나올 거라고 하는데......궁금하긴 하네요.
"장고 : 분노의 추적자"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0월 30일 |
!["장고 : 분노의 추적자"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0/30/d0014374_5082a5afe1cd9.jpg)
드디어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기대가 많이 되는 영화죠. 그나저나 이글루스......여러장 올리기가 나날이 느려지는군요. 게다가 인식 못하는 경우도 점점 늘고 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