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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보내는 추석, 역시 한식이 최고

타지에서 보내는 추석, 역시 한식이 최고

2015. 09. 27, SUN / Quisqueya 한국에서는 추석이라고고속도로 정체 상황이 자주 나오곤 한다.타지에서 느끼는 명절이란 느낌이 없다.여느 평일과 다름 없다. 산토 도밍고에 매주 수업을 하러 오면서일요일에 교회에 가기 시작했다.뭐, 친구따라 서울 간 샘이니.편안한 분위기가 맘에 든다.예배후 먹은 점심식사.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를 감사함.오징어오이무침, 잡채, 닭볶음, 송편, 전, 감진수성찬이 아닐 수 없다.덕분에 추석 분위기에 취했네. 이거 먹고 또 일주일 열심히 살아야 겠다.힘이 나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2015년 4월 4일

센트럴마켓에 갔다 젤 처음으루.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가득가득 가격도 착해서 쇼핑하는데 꽤 오래걸렸다. 바투동굴 가는길. 저 계단... 동굴안은 무진장 시원하겠지라고 생각한 게 나의 착각이다. 부킷빈탕거리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야시장. 최고맛집인듯. 야경. 트윈타워 어느각도에서 봐도 예쁘다. 호텔꼭대기에 위치했는 스카이바라는 곳에서 트윈타워를 보면 정면으로 제일 잘 볼 수 있다. 현지친구가 예쁘다고 구경시켜준 곳. 우리나라와 차원이 다른 멜론빙수의 아삭아삭함. 수박이 너무 싸서 큰일이네 여기는... 방사르쪽에 있던 카페도 들리고. 그 와중에 한식도 챙겨먹고.

[대구] 미성당 납작만두, 난 심심하더라

cantabile|2013년 10월 27일

대구 갔다가 한국시리즈도 보고 싶어서 가는 방법을 알아보니 2호선 서문시장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와 남산초등학교앞 정류장에서 836번 버스를 타고 시민운동장(야구장건너)에서 하란다. 그래서 서문시장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가려니 폐쇄라길래 가까운 출구로 나와 남산초등학교 쪽으로 짐작으로 걸었다. 걷다보니 요상한 간판(분홍색이라;;;)이 나름 힘이 느껴져서 눈길을 주니까 "미성당?" 40년 전통의 납작만두를 판단다.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쳤고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서 보니까 836번 버스가 오려면 11분이 걸린단다. 기다리기 심심해서 알아보니까 여기 좀 유명한데? 내가 요즘 계획하는 것이 있는데(사실 이 글도 그 목록을 채우는 글) 그 계획에 들어가는 음식점이었다. 그래서 들어가서 납작만두 대자로 주문했

2013 태안 튜울립 꽃 축제, 실치회 & 쭈꾸미

2013 태안 튜울립 꽃 축제, 실치회 & 쭈꾸미

sweet doing nothing|2013년 5월 5일

사실 튜울립 축제 같은, 지자체 행사를 갈 생각은 하지도 않았었다.그런데 갑작스레 정해진 안면도행, 그래도 뭔가 하나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찾아보니 튜울립 꽃 축제를 다음주까지 한다데. 입장권이 9000원이라는데 과연 어떨까..싶은 걱정도 살짝 들었지만 그래도, 라는 생각에 가봤다.안면도 내가 아니라 태안 쪽이었다. 그래도 좀 서둘러 나와 인파는 덜했다. 우리가 나올 때쯤 밀려들어오는 차는 장난 아니었지만. 플랭카드에 있는 마스코트가 귀여워 보여서 한 컷. 그런데 저놈들 정체는 지금까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9000원을 주고 입장. 전체적으로는 이런 분위기. 물론 이건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우얐든 이런 분위기다.꽃은 많지만 뭔가 어설픈(..)사실 이 축제가 4월부터 했었는데 기온이 낮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