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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posts서울 강북의 명문고 "중앙고등학교"
서울 강북의 명문고 "중앙고등학교" 북촌마을에 자리를 잡았던 대부분의 서울의 명문고들은 "강남"으로 이전했습니다. 하지만, 중앙고등학교는 여전히 원래의 자리에 남아서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지요. 서울 강복, 북촌마을에 있는 중앙고등학교는 엄청난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의 명문고등학교 중의 하나랍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3.1 운동을 기획하고 싹 틔운 현장이었던 것이지요. "3.1 운동의 발상지, 중앙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는 그 이름에 걸맞게 100년이..
파주 "경기 영어마을 파주캠프"
파주 "경기 영어마을 파주캠프" 지금은 영어마을이라는 곳이 모두 사라졌지만, 한 때, 영어마을 붐이 일었던 때가 있습니다. 2004년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곳곳에 영어마을을 세웠던 것이지요. 이렇게 각 지자체에서 우후죽순 영어마을을 만들어 내면서 한 때 전국에서는 쉽게 "영어마을"이라는 곳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거의 대분이 사라지고 말았지요. "국내 최대 규모의 영어마을, 경기 영어마을 파주캠프" 이런 영..

주군의 태양 제1화 촬영지 -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재미있게 시청했던 SBS 드라마 "너목들(너의 목소리가 들려)" 의 후속작으로 이번 주에 방영을 시작한 "주군의 태양"을 역시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예고편을 접했을 때에는 영상과 어울리지 않는 주군의 태양이라는 타이틀이 생뚱맞게 느껴졌었는데 막상 드라마를 시청하고보니 재치 넘치는 제목에 적잖이 감탄했다. 소지섭이 연기하는 남자 주인공의 성이 주 씨이고, 공효진이 연기하는 여자 주인공의 성이 태 씨이다. 그래서 주군의 태양이란다. 작명 센스가 넘친다. 소지섭 씨는 2002년에 영화 "도둑맞곤 못살아" 시사회에서 직접 본 적이 있다. 요즘처럼 배우들이 무대인사만 하고 퇴장하는 형식이 아니라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도 관객들과 함께 객석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시사회였던 걸로 기억한다

드라마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 촬영지 - 낙산공원
2013년 6월 12일에 KBS에서 방영한 드라마스페셜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은 가슴 찡한 여운을 남기는 예쁜 단막극이었다. 작품의 주인공은 고3 여고생 채수아(남보라). 수아는 동네 헌책방 주인 영재(류수영)를 좋아하고 있다. 서점 문 여는 것을 보고 가기 위해 학교에 지각을 하기도 하고 학교가 파하자마자 달려오는 곳도 영재의 책방이다. 헌책방을 운영하는 30대 중반의 꽃미남 영재. 그는 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자신의 이름이 영재라는 것도 타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어느날 책방으로 우편물이 하나 도착하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것은 낡은 지갑이었다. 지갑 속에는 자신의 운전면허증과 함께 자신이 낯선 여인(유인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들어 있었다. 술집에 나가는 엄마와의 불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