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og플레이인지라 비기너 모드로 이전에 플레이해본 슈로대는 휴대용 판권작들인 J,W,K 이후에는 한번도 안해봤고 거치형게임은 건들어본적이 없었음 일단 판권작이 없는 작품인지라 정든 캐릭터로 플레이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워서 그래서 얼굴만 좀 알고있는 로봇 일단 J랑 이번에 새로 나오는 소울세이버 위주로 진행했고 덤으로 얼굴은 많이 알고있는 로봇인 다이젠가도 주력으로 플레이 전에 했던 슈로대들은 그냥 대충 좋아하는 로봇만 가지고 깕작대면 어느순간 다 이겨버리는 게임이었는데 그래서 좀 만만히 봤던것 같음 비기너 모드라서 너무 쉽게 봤나 결국 게임오버 몇번 당함 그래도 다 하고나면 뭔가 허무한 기분이었던 해본것들에 비하면 막판보스까지 깨니깐 뭔가 해낸기분은 드는것 같음 스토리는 누가봐도 그렇겠다만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