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메

아마 2013 년도도 12년 정도의 퍼주기가 예상된다. 아마 몇몇 팀 제외 하고는 12년도 필이 날것 같은데 ...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프야메 보면 전반적으로 스포츠 기사의 이미지+ 유명 팬 게시판 인기등을 많이 따라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즉 스포츠 신문 기사+ 해설가 중계 썰풀기를 많이 타면 -'저 선수 수비 좋다' 라는 식으로-그 능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덤으로 그 팀 팬덤에 인기 좋으면 자동적으로 별이 올라간다 - 근데 별 올라간다고 반드시 능력치가좋게 측정되는 것은 아니더라 - 그런 의미 에서 2013년 롯데는 프야메 08년 이후 롯데 덱중 최약의 덱이 되지 않을까 조용히 예상해 본다. 일단 레전드 클래식은 빼고 생각 하면 ... 일단 선발 유먼(선) 옥스프링(선) 이 두명은 별일 없으

11롯을 풀로 채우고 완벽하게 약점을 보안 하지는 못했지만 클래식도 김대익하고 이상목하고 얻어서 적당히 채웠으니 다음 목표는 12롯과 0899 드림팀.. 12 롯 같은 경우는 타자진은 모두 다 모았고 투수진에서 유먼(10성) 이용훈(8성) 최대성(7성) 만 남은 상태다만 12롯은 육성이 하나도 안된 상태라 만약 풀덱 된다면 육성이 필요 할듯 ... 08풀덱을 베이스로 주형광(9성, 보유) 강상수(7,보유) 마해영(10성,미보유) 호세(9성?,미보유)윤태자(10성 미보유)가 추가로 들어갈 0899 드림팀이 다음 목표가 되겠습니다. 레전드? 에이 그게 얻으려 한다고 얻어지는 건가요 ㅋ08롯은 육성은 다되어 잇지만 100 한계 시절의 육성이므로 추가적인 교정과 육성이 필요 하겠네요 ..어찌보면 이 추가적

결론 부터 말하자면 .. 위시득?...................... 그런거 없다. 고코는 많이 나오고 이 고코들은 하나같이 누군가의 위시 겠지만 내 것이 아니지 되겟습니다... 12 유먼 박종윤 11 전준우 보고 햇는데 하나도 안나옴... 80-90 년대만 주르르 나와서 내가 지금 80-90 덱을 까는 건지 아니면 올스타 팩을 가는 건지 모르겟음..뭐 고코 나온 거는 좋짐나 클래식도 안나오고 이미 10코 2장중 하나는 레전드 재료로 하나는 갈갈로 장렬히 산화 .. 근데 그 레전드 가 취미로 모으는 슼이라는 것이 문제 .. 어이 메표소 난 롯데 인데 롯데 재료 달라고 젠장 ..

아까 쓴글이 있지만 좀더 자세히 파보고 싶어서 몇경기 결과 가지고 분석해 본다. 일단 레전드 부터 ... 일단 보시다시피 타구단 재료들만 남았는데 다른 재료들은 수집할 엄두가 나긴 하는데 정민철은 도대체가 견적이 안나온다. 나올때 까지 한화 구단 팩을 까던지 해야 할듯 ... 최근 99 정민철은 나온적이 잇는데 정말 안타가웠다 2년 만 젊게 나오지 .. 근데 97 정민철 올스는 앨범에도 없더라 그럼 심각 하게 안나올 텐데 --; 11 전준우+ 클래식 카드도 없는 상황에서 한화 구단팩 까긴 그렇긴 한데 ... 전준우 보다는 염옹이 갖고 싶은 걸 어쩌랴 .. 앞으로 돈생기면 그냥 한화 까야 겠다. 정민철 나올 때 까지 그냥 12 한화 모은 다고 생각 하고 한화 까지 뭐 .... 어차피 이 게임 하루 이틀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