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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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니 핑크

토니 영화사 |2012년 7월 14일

다가올 미래가 아니라, 지나온 과거가 아니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을 즐기라는 평범하고도 수많은 영화가 지겹게도 다뤄온 그 교훈. 는 매력적인 케릭터들과 소소한 이야기로 지겨운 교훈도 나름대로 귀엽고 훈훈하게 전달한다. 또한 동성애나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가볍게 터치하기도 한다. 인생에 대한 엄청난 고찰이 담긴 영화는 아니지만 사실, 인생이란 것은 엄청난 고찰보단 소소한 고민, 그리고 결코 개인들에겐 소소하지 않은 그런 고민들로 채워져 있다. 그것을 해결에 나가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인 것이다. 역시 그에 대한 해답도 는 주고 있다. 서두르지 말것. 인생의 답은 23이란 숫자처럼 천천히 그 때를 찾아서 다가온다. 그리고 외로워 하지 말

에이펙스 / A.P.E.X.(1994년)

에이펙스 / A.P.E.X.(199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2년 5월 15일

감 독 : 필립 J. 로스스토리 : 필립 J. 로스, 론 슈미트, 지안-카를로 스칸디우지출 연 : 리처드 키츠, 밋첼 콕스, 리사 앤 러셀, 마르쿠스 오렐리우스, 애덤 로슨, 데이빗 진 토머스, 크리스틴 노턴외음 악 : 짐 굿윈편 집 : 다니엘 로렌스촬 영 : 마크 W. 그레이 90년대 대표적인 B급 장르 영화 감독 필립 J. 로스의 [에이팩스]는 참 찾아보기 힘들었던 영화였는 데요. 비디오로 볼 기회도 놓치고 VCD도 사지 못하고 국내에서는 더욱 찾기 힘든 타이틀이였습니다. B급이니 그냥 넘어가자고 생각을 했지만 영화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라 사이언스 픽션 영화라면 모두 모으려고 할때 백방으로 찾아 겨우 중고 비디오 테이프로 소장한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중간쯤

타임캅 / TIMECOP (1994년)

타임캅 / TIMECOP (199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2년 4월 30일

감 독 : 피터 하이암스원 작 : 마이크 리처드슨, 마크 베하이든 (타임 캅) 스토리: 마크 베하이든출 연 : 쟝-끌로드 반담, 론 실버, 미아 사라, 글로리아 루벤, 브루스 맥길, 스콧 벨리스, 제이슨 숌빙, 스콧 로렌스 외음 악 : 카린 라트먼편 집 : 스티븐 켐퍼촬 영 : 피터 하이암스제작비 : 2천 7백만불 80~90년대 액션 스타중에 유독 사이언스 픽션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배우가 쟝 끌로드 반담이였는 데요. 알버트 퓬의 [사이보그]를 비롯하여 롤랜드 에머리히의 [유니버설 솔져] 그리고 피터 하이암스의 [타임캅]을 통해서 였습니다. [레플리칸트]는 약간 아쉬움으로 남았는 데, 동시대에 활동하던 다른 액션 스타중에 돌프 룬드그렌을 제외하고는 제일 많은 사

어블리비언 / Oblivion (1994년)

어블리비언 / Oblivion (199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2년 4월 20일

감 독 : 샘 얼빈스토리 : 찰스 밴드, 피터 데이빗, 마크 골드스타인, 존 류미, 그렉 서드데스출 연 : 리처드 조셉 폴, 재키 스완슨, 앤드류 디보프, 멕 포스터, 이삭 하에스, 줄리 뉴마, 카렐 스트류컨 외음 악 : 피노 도나지오편 집 : 마지렛-앤 스미스촬 영 : 아돌포 바톨리제작비 : 2백 5십만불 90년대 B급 영화를 찾아보다 보면 오프닝에 자주 등장하는 회사 로고를 볼 수 있는 데, 바로 풀 문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89년 컬트 호러 [조종사]를 시작으로 일련의 B급 영화를 선 보여 왔는데요. 여러 이름을 거쳐 다시 풀 문 엔터테인먼트로 돌아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소재 보다는 다른 영화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냉소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