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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장마' 시작과 함께 이번 주말 바다 날씨 알아 봅니다. 과연 낚시가 가능할까?

2024년 '장마' 시작과 함께 이번 주말 바다 날씨 알아 봅니다. 과연 낚시가 가능할까?

어느덧 6월 하순. #2024년 #여름 도 이제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평년 대비 유난히 뜨거웠던 6월이었음에도 이제 이렇게 #장마 도 시작되고 말이죠. 😰😰 어제는 뉴스에 보니 제주도 쪽으로는 물 폭탄이 떨어졌더군요. 😨😨 아무래도 제 취미생활이 #낚시 이다 보니 이러한 #기상 에 대단히 예민한 편인데 올해 '장마' 얘기를 들어보면 지속적인 비가 꾸준히 내리기보다는 #국지성호우 와 같이 한 번에 엄청나게 많은 비가 쏟아진다는 얘기를 얼핏 들었던 것이 정말 장마가 시작되니 그리되는 것 같아 걱정이 앞섭니다. 이러한 #장마전선 은 주말쯤 북상을 하여 이번 주말에도 비 소식이 꾸준히 잡혀 있는데요. 요.......

파고, 1996

DID U MISS ME ?|2021년 7월 10일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로, 운명의 결속력 보다는 우연의 즉흥성에 기인한 사건들의 집합체지만 결국엔 그를 하늘에서부터 내려다보는 카메라 앵글로 담아냄으로써 전지전능한 불멸자 신의 시점으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필멸자 인간들의 애처로운 몸부림을 관조하게끔 만들어내는 영화. 딱 들어도 코엔 형제의 집약체 같은 영화다. 한마디로, 코엔이 코엔한 영화. 이게 1996년도 작품이었으니, 코엔 형제는 그 시작부터 완성형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다. 극중 인물들 모두가 하나같이 다 이상하다. 하는 짓이 이상하거나, 사고방식이 이상하거나. 아니면 그 둘 모두 포함해 심신이 다 이상하거나. 자신이 만들어낸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돈 많은 장인을 뜯어내고자 자기 아내의 납치 및 감금을 의뢰하는 제리, 딸이

<쿠미코,더트레져헌터> - 영화와 꿈의 지점

<쿠미코,더트레져헌터> - 영화와 꿈의 지점

진정으로 명작 를 가치있게 회상하는 방법. 그렇습니다, 난 이 운수좋은 날의 기분좋은 꿈을 - 그러니까 를 보았다는 것을 - 영화 속에서 현실에서 절대 부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코엔형제의 를 되짚어야겠지 싶은. 로저 에버트의 평에 따르면, 측은한 범죄자들의 이야기를 선택한 는 소박한 부부의 일상을 보여 주면서 위대한 영화의 반열에 오른 경우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 단정으로 쿠미코의 생활은 지치고 무료해 보입니다. 그런데 절대 평범하지 않습니다,그녀의 생각 말입니다. 스페인 정복자와 같은 행동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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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책바다|2013년 6월 4일

파고 윌리엄 H. 머시,스티브 부세미,피터 스토메어 / 조엘 코엔 나의 점수 : ★★★★★ 코엔 형제의 작품이라서 보기 전부터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지만 역시 코엔 형제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 작품은 순수하게 즐길만한 작품은 아니었다. 영화가 시작할 때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자막이 나온다. 이 자막이 이렇게 충격적으로 다가온 건 처음이었다. 영화가 끝을 향해 달려갈수록 내 머리는 멍해졌고 끝나는 순간에는 쇠파이프로 뒤통수를 처맞은 기분이 들었다. 단순히 미친 놈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코엔 형제의 신박한 연출로 픽션이 아닌 현실에 가까운 영상을 보여준다. 내가 이것을 현실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