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의 한가로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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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2017년 6월 진안기행
아주 늦게 올리는 진안기행 후기다사진은 너무 많기에 간추려 올려본다 2016년 4월부터 상담과 알바를 같이 시작하며그 해 10월 너무너무 충격적인 일로심신이 모두 지쳐버렸다 진지하게 아빠엄마에 말한 후진안의 작은 마을에 내려가약 8개월을 혼자 살다왔다 나의 자연찬양!!!!!!!! 시골찬양!!!!!!!!은 이때부터지 싶다 12월 즈음이다마을 입구쪽에서 찍은 사진이다진안에서 맞은 첫눈이지 싶다원래는 눈이 많이오는 동넨데내가 보낸 겨울엔 그렇게 많이 내리지 않았다 집 주변엔 노란고양이들이 많았다겨울이라 먹을게 없어서 테라스에 밥을 줬는데몇마리가 돌아가며 저렇게 날 감시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먹은거 되게 많았는데먹니라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했다 엄마가 보내준 불고기에 떡과 팽이버섯을 넣

남원기행
4월말에 시험이 끝나고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남원 할머니네 집으로 일주일간 도망쳤었다.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계셔서 할머니집은 빈집이다. 천국..........!!!!!!!!!! 주일엔 남원에서 혼자 지내고 주말에 전주에서 외갓집이 다 모여서 전주한옥마을을 구경하다가 그 옆 게하에서 혼자 잤는데...!!! 그건 포스트에...!!! 일단 남원으로 ㄱㄱ 집에 새로산 캐리어를 내가 게시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명역에서 출발해서 남원역 도착!! 내 기억으론 5시쯤 도착했던 것 같다. 남원역에서 택시를 타고 마을에 도착 지인짜... 지인짜.... 지인짜!!!! 조용했다. 저 땐 여름도 아니여서 메미도 안울었다. 짜잔~ 대문은 쉽게 열었지만... 집열쇠를 찾을

하늘공원 with 마더퐈더
2014. 10. 16 엄마아빠와 함께 하늘공원에 갔다옴. 하늘공원이 이렇게 생겼다니!!!세바퀴나 뺑뺑 돌고 간 시간이 아깝지가 않았다 사진에 보이는 저 자리에서 수많은 억새를 내려다보니 억새파도가 눈앞에 쏟아졌다 파아란 가을 하늘과 억새파도의 경계선이눈에 아직도 선해... 크흡 사진에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찍은 모습이다.좀더 많은 억새들을 한 컷에 담기위해까치발을 한껏 치켜 올렸다. 사진으로만 담기에는 너무 아까운!이 억새들 밑에 쓰레기가 매립되 있다니!!믿을수가 없쪙... 억새사이에 취해있다가 큰길로 나온 엄마아빠. 둘이 커플이라고 내앞에서 그러지좀마... 나혼자 쓸쓸히 뒤따라감 높은 돌에 올라가 엉거주춤. 한강바람 플러스 언덕바람이 나의 뺨따구를 사정없이 때린다.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