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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아기자기 제작노트 - 금속자원 & 우주센터 편
아기자기 제작노트 - 금속자원 & 우주센터 편 1. 금속자원 아기자기 세계에서의 금속자원 생산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곳에는 운이 좋게도 거대한 화산이 있습니다. 화산 속 다양한 자원 채굴은 로봇으로 대처 됩니다. "올바른 체제" 편에서 설명했듯이 모든 생산은 준 공무원이 책임을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생산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죠. 로봇은 자원을 채굴하고 레일로 통해 "금속의 광장"으로 자동 운반됩니다. 공정은 어떻게 되는가? 아주 효율적이게도 레일로 타고 내려오는 터널 속에서 자동 공정이 됩니다. 그렇게 도착한 "금속의 광장"에서는 시민들이 "금속 현황판"을 참고하여, 원하는 수량만큼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아직 금속 거래 시스템이 만들어지지 않아 그냥
아기자기 제작노트 - 선거와 순수 편
아기자기 제작노트 - 선거와 순수 편 아기자기 세계에서는 정부가 있습니다. 스샷은 대통령의 관저입니다. (게임 내의 디자인은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여하튼 아기자기 세계에서의 정치는 무엇이며, 정부는 무엇을 하는 걸까요? 이 세상은 남북한의 휴전이 아닌 상태입니다. 하지만 나라를 지키는 자위대는 기본적으로 있고, 행정, 입법, 사법 등 삼권분립도 여전히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민주주의의 단점을 말하고자 합니다. 하나가 있는데 국민이 타락하면 다수결에 의해 한방에 훅 갑니다. 민주주의는 "순수"합니다. 하지만 "타락"이라는 복병은 어디에나 숨어있어요. 아무리 삼권분립이라 해도, 전체가 타락하면 답이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타락" 앞에 특히 양날의 검입니다. 그렇다고
아기자기 제작노트 - 교류 편
아기자기 제작노트 - 교류 편 아기자기 체재에서는 화폐가 없는 대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교류는 시민들의 인덕으로 펼쳐지며, 앞서 올바른 체재에 설명했듯이 국가에서 주는 재료로 자신의 특기로 마음껏 만들 수 있습니다. 화폐가 없는 이곳은 은행을 대신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물품 교환소입니다. 물품 교환소는 커다란 물건을 교환해주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오일장 같은 장터는 아닙니다. 크고 많은 거래 물품을 한 번에 묶어서 교환되는 곳입니다. 영수증을 관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저는 친구들에게 생일 선물로 항상 돈을 쥐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말했죠. "내가 돈을 선물하는 것은 네가 아무거나 사라는 자유를 주는 것"이라고 말이죠. 당시에는 개인적인 철학이
아기자기 제작노트 - 나무 편
아기자기 제작노트 - 나무 편 새로운 체재는 나무들이 풍성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벌목된 곳도 여럿 있습니다. 이 지역의 자원은 공개되어 광장에 실시간 수치화하여 시민들에게 보이게 된 시스템입니다. 전에 말했듯이 의식주를 시민들이 해결하는 곳이라 자원관리 또한 시민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자원이 없으면 생명이 위태롭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옛 인디언들과 자연친화적인 문명인들은 이런 수치화가 없어도 보이지 않는 것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시대는 보이는 것에 마음이 안정되고, 장점으론 사랑이 부족한 사람도 헤아릴 수 있기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자원 수치화된 대형 통계 간판을 광장에 설치됩니다. 현시대에 우리가 바꿔야 되는 생각들은 많습니다. "인간은 지구의 바이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