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했죠... 제가 그 호구 볍씨 입니다... 오자마자 또 지름욕을 극복하지 못하고 질러버림... 아래 몇개는 저번 8월에 나오자마자 지른 것들이고 진짜 발품팔아 받은 내 최고의 애장품... ㅠ 이게 끝일 줄 알았는데... 잠자고 있던 내 욕구가 터져버림... 몇개 안질렀는데 돈이 5만엔 가까이 듬... 일단 좀 저렴한거 부터. 이번 12월 9일날 나온 너의 이름은 2차 팜플렛. 뭐 팜플렛이야 1차와 비슷하지만, 여기선 관객들의 질문들이 실림 나도 보냈지만 안실렸다 ㅠ 너의 이름은 비주얼 가이드 북 이랑 소설, 만화책 그리고 영화에선 다루지 못한 이야기들을 수록한 어나더 스토리 어스바운드. 요즘 일이 바빠서 사놓고 읽지를 못함 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