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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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ole "Let Go My Hand" (2021)
2010년대 등장해서 전성기를 구가한 세 명의 랩퍼 Kendrick Lamar, Drake, 그리고 J. Cole. 우리나라에서는 셋 중 제이콜이 가장 이름값이 처지겠지만, 나는 셋 중 제이콜을 가장 좋아한다. 제이콜의 앨범 [The Off-Season](2021)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Let go my hand"를 다시 듣는다. 비트와 멜로디, 그리고 가사 속에 담긴 담백함과 솔직함 때문에 좋아했던 곡. 가령 "At times you gotta step away, do some livin' / Let time provide a new prescription, givin' truer vision"같은 구절.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일상을 살아봐. 시간이 새로운 처방을 내려 주니까. 더 진실된 비전을.......

애시드 재즈 음악, 노래 추천 / 재즈의 역사, 뜻과 특징
💿 Shinbi's Playlist 💿 Acid Jazz ▼ 음악의 역사 알아보기 ▼ 01. 음악의 역사: 과거의 음악의 시작 02. 재즈의 시작, 대중음악의 원천 03. 재즈에 대한 설명, 뜻과 특징 04. 현대 퓨전 음악, 애시드 재즈 ▼ 노래 추천 리스트 ▼ 01. Incognito - Still A Friend Of Mine 02. Tom Misch - It Runs Through Me 03. Sade - Smooth Operator (1984) Jazz Version 04. Jamiroquai - Canned Heat 05. The James Taylor Quartet - Stepping into my life 06. The Brand New Heavies - You Are The Universe (Official Audio) 01. 음악의 역사: 과거 음악의 시작 음악은 아주 먼 옛날부터 시작되었다. 음악의 역사는 선사시대의 원시 음악.......

2024 이승윤 콘서트 '역성' (2024. 9. 28. 서울 장충체육관)
작년 연말에 이승윤 콘서트를 참 재미있게 봤다. 그 때 이후 나도 아내도 이승윤 팬이 되었는데, 이번에 새 앨범 [역성] 발매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는 소식에 바로 공연 보러 장충으로 출동! 지난 번에 비해 좀 더 규모가 커진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지난 번처럼 40대 이상 (주로 50-60대) 여성들이 관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음. 지난 번 콘서트와 조금 달랐던 점은, 아무래도 객석 사이로 이동이 어려운 블루스퀘어 홀과는 달리 장충은 좀 더 편해서 그런지 이승윤이 관객석 여러 곳을 찾아 다니면서 노래를 불렀다는 점. 마치 물만난 고기처럼 관객석을 누비는 이승윤. 요렇게 내가 앉아 있던 객석 바로 앞을 지나가기도 했다! 객석 위에.......

Billy Joel "James"
다른 많은 훌륭한 음악가들처럼, 빌리 조엘 역시 널리 알려진 수많은 히트곡 외에도 숨겨진 좋은 노래들이 많다. 그저 앨범 채우기용 수록곡 (보통 '필러filler'라고 한다)으로 잊혀지기엔 아까운 노래들이다. 그 중의 하나인 "James"는 내가 좋아하는 빌리 조엘 노래 중 Top 5에 넣을만큼 아끼는 곡이다. "James"는 [The Stranger] (1977)로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으며 확 터지기 직전에 나온, 4집 앨범 [Turnstiles](1976)의 수록곡. 사실 이 [Turnstiles] 앨범 자체가 1년 후에 나온 [The Stranger]에 가려서 좀 덜 주목받는 작품이기도 함. 이렇게 멋진 노래가 싱글로 발매된 적도 없다는 게 아쉽기도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