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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혼다/토로로소/르노 슈퍼딜 공식 발표, 그리고 새로운 도미노 효과

맥라렌/혼다/토로로소/르노 슈퍼딜 공식 발표, 그리고 새로운 도미노 효과

eggry.lab|2017년 9월 15일

이미 이번주 초 거의 협상이 마무리 되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드디어 공식 발표입니다. - 맥라렌은 2018년부터 혼다 파워유닛 대신 르노 파워유닛을 3년 간 사용합니다. - 토로로소는 2018년부터 르노 파워유닛 대신 혼다 파워유닛을 다년 간 사용합니다.(3년 추정) -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는 2018년부터 르노에서 활동합니다.(기간, 세부 계약 불명) 이 모든 딜은 맥라렌이 혼다와 결별하고 싶지만, 맥라렌이 원하는 메르세데스나 페라리 엔진 모두 확보할 가능성이 없다는데서 시작됐습니다. 메르세데스와 페라리 모두 공급대상을 늘리고 싶어하지 않았고, 결국 남는 건 르노였죠. 르노는 현재 3번째 엔진이지만, 일부 트랙에서 레드불이 포디엄권에 충분히 들어가는 걸 생각할 때 맥라렌으로썬 자기들

르노 RS17 발표

르노 RS17 발표

eggry.lab|2017년 2월 21일

르노의 2017년 머신, RS17이 발표됐습니다. 윌리엄스나 자우버보다는 약간 개성적인 부분들이 보이는군요. 리버리는 노란색 기반이지만 작년보다 검은색 비중이 늘었습니다. 정면에선 알기 힘든데 위에서 본 걸 보면 상당히 튑니다. 작년 페라리가 콕핏 주변에 흰색 넣은 거랑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섀시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측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프론트윙, 리어윙은 이미 공개된 팀이나 예상도와 큰 차이가 없는 반면 섀시 중간의 사이드 쪽 에어로는 꽤 특이합니다. 일단 바지보드가 상당히 커서 노즈를 가릴 정도라는 게 눈에 띕니다. 사이드포드 옆의 터닝베인도 최근에는 흔한 요소이지만 그 형태가 단순 수직이 아니라 뒤로 늬이면서 S자를 그리고 있는 게 보입니다. 그리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세계문화유산을 찾은 명차들 1부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세계문화유산을 찾은 명차들 1부

eggry.lab|2016년 12월 20일

행사 관람은 교토여행 중 이뤄졌지만 날짜를 쪼개서 중복관람 한데다 여행기 본편과는 테마적으로 많이 다르기 때문에 여행기에서 별도의 글로 작성합니다. 이후 니조 성 관람이 포함된 여행기에 링크로 포함될 예정입니다. 사실 이번 여행을 결심한 계기가 바로 이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이하 아티스틱카) 이벤트였습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니조 성에 세계의 명차, 정확히는 그 중에서도 예술적인 가치-주로 외형-를 가진 차를 전시하는 게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예술적인 건축물과 예술적인 차를 묶음으로써 새로운 예술성을 찾겠다는 예술적 느낌적 느낌? 이번 행사는 10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올해가 첫 행사입니다. 표나 포스터에 Sin

니코 휠켄버그, 르노와 다년 계약 확정

니코 휠켄버그, 르노와 다년 계약 확정

eggry.lab|2016년 10월 13일

니코 휠켄버그가 르노와 2년 계약에 1년 옵션을 확정했습니다. 르노는 현행 두 드라이버를 대체하고 팀빌딩을 이끌어줄 더 리더십 있고 경쟁력 있는 드라이버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 1순위는 헐크의 현재 팀메이트인 세르히오 페레즈였지만, 스폰서십과 관련된 복잡한 계약 문제가 시한을 넘기면서 페레즈는 포스인디아에 잔류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헐크는 포스인디아에서 놓아주기로 하면서 페레즈가 사라진 뒤 르노는 헐크를 택하기로 한 듯 합니다. 르노는 팀빌딩을 원하기 때문에 다년계약을 원했고, 헐크 역시 커리어 적으로 톱팀으로 이적은 1,2년 전 페라리, 맥라렌의 기회가 날아간 뒤론 현실성 없었기 때문에 르노가 경쟁력을 가지기를 바라는 쪽 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 근래 레이스 성적적인 부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