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은 아침비행기라 별다른 일정은 못 넣었고, 정신 없이 공항가기 바빴다. [4일차 일정]조식 - 체크아웃 - 면세점 간식 쇼핑 - 귀국 호텔 조식이 6시 반 오픈이라, 체크아웃과 동시에 조식을.마지막날에는 그래도 양식을 먹어 보았다. 역시 내 취향이 아닌 것으로...^^ 원래 올 때처럼 지하철을 이용하려 했으나,짐이 많아서 호텔에 얘기해서 택시를 불러달라고 했다.친절한 호텔 아저씨... 친절한 택시 아저씨... 슬프다.. 아쉽다... 마지막 하카타 시내 풍경..ㅠㅠ 열심히 공항으로 달려 갔는데, 제주공항 시스템 에러 있어서 카운터 늦게 열림 아놔.. 공항 면세점에서 친구와 동료들에게 줄 간식들을 구입했다.동생한테 줄 나가사키 카스테라도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아주 맛있었다.떠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