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4일차
By kirakira hikaru :> | 2018년 5월 9일 |
마지막 날은 아침비행기라 별다른 일정은 못 넣었고, 정신 없이 공항가기 바빴다. [4일차 일정]조식 - 체크아웃 - 면세점 간식 쇼핑 - 귀국 호텔 조식이 6시 반 오픈이라, 체크아웃과 동시에 조식을.마지막날에는 그래도 양식을 먹어 보았다. 역시 내 취향이 아닌 것으로...^^ 원래 올 때처럼 지하철을 이용하려 했으나,짐이 많아서 호텔에 얘기해서 택시를 불러달라고 했다.친절한 호텔 아저씨... 친절한 택시 아저씨... 슬프다.. 아쉽다... 마지막 하카타 시내 풍경..ㅠㅠ 열심히 공항으로 달려 갔는데, 제주공항 시스템 에러 있어서 카운터 늦게 열림 아놔.. 공항 면세점에서 친구와 동료들에게 줄 간식들을 구입했다.동생한테 줄 나가사키 카스테라도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아주 맛있었다.떠나기
일본 후쿠오카 여행 구시다 신사 인구수 꽤 많은 도시(도쿄 올림픽 가능할까)
By World made of Light | 2021년 1월 6일 |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4부
By 20년은 놀아야 현자가 된다 | 2016년 1월 2일 |
[20151209~12] 후쿠오카, 유후인, 유노히라 - 3부 돌아가는 날 일정은 오호리 공원 산책-야쿠인 역 근처의 플라멩코 샵을 들르고 공항 이동이었으나 도무지 시간대가 애매하고 중간 선물 살 시간이 없어서 모조리 패스. 확실히 부산에 산다면 굳이 서울에 놀러가기보다 좀 품을 들여서 후쿠오카로 가는 편이 나은 듯. 3월 중에 괜찮다면 또 갈 생각이다. 그 땐 시내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맛있는 거 사먹고 쇼핑할 예정. 조식은 호텔조식. 딱히 아침부터 뭐 찾아다니면서 먹고 이러는 게 귀찮아서 예약할 때 조식 포함시켰다. 떠나는 날이 되어서야 개인 하늘을 보여주었다.비 내린 뒤는 언제나 공기가 청정하다. 한창 황사가 심하다고 뉴스가 나오고 있었는데, 비 덕에 혜택을 봤다. 이런 게 어째서 참을 수 없
후쿠오카 하카타역 맛집 야키니쿠 하야토 고기 맛있어요.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4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