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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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보고있나? 캐롤과 웰백이 해냈다.

루니 보고있나? 캐롤과 웰백이 해냈다.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6월 16일

잉글랜드가 지긋지긋한 메이져대회 바이킹의 저주를 깨면서, 8강진출에 청신호를 알렸습니다. 루니가 징계로 인해서 결장하였고, 스웨덴과의 저주 그리고 프랑스전에서 보여주던 무딘공격의 한계가 이날 경기에 대한 팬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여러차례 공방전을 펼치면서, 역전에 역전을 한 경기였지만 중간중간 호지슨감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잉글랜드는 초조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이겼습니다. 잉글랜드는 프랑스전과 같이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인 컨셉을 통해서 포백라인을 올려서 공격을 하였고, 사이드에서의 공격과 함께 중앙에서의 스콧파커의 조율로 계속해서 압박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피드싸움에서 잉글랜드는 스웨덴을 압도했고, 스웨덴의 경우에는 공격시에 너무 단조로운 루트를 많이 사용하면서, 예측가능한

징크스와 싸우는 축구종가 잉글랜드.

징크스와 싸우는 축구종가 잉글랜드.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6월 12일

잉글랜드가 프랑스와의 유로 2012 1차전에서 힘겹게 승점 1점을 따내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수비적으로 경기를 이어나간 잉글랜드는 볼점유율, 슈팅 개수등 기록면에서 월등히 앞서간 프랑스를 상대로 철저하게 역습을 노렸습니다. 선제골을 먼저 득점을 하면서, 성공적인 듯 하였으나 이내 곧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습니다. 결국 무승부로 끝이났고, 일방적인 프랑스의 공세에 허덕인 잉글랜드는 무승부에 만족해야했습니다. 지난 경기동안 22경기, 프랑스와의 일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잉글랜드는 다시한번 징크스 에 발목을 잡히면서 다행스러운(?) 승점 1점을 가져갔습니다. 루니가 없는 것이 가장 아쉬운 잉글랜드였고 그래도 챔벌레인의 빠른발과 제라드, 스콧파커의 중원에서

[조나단 윌슨] 잉글랜드의 4-4-2

[조나단 윌슨] 잉글랜드의 4-4-2

잉글랜드의 유로 2012 출전을 앞두고, ESPNSTAR.com의 칼럼리스트 조나단 윌슨이 로이 호지슨이 가장 선호하는 전술인 4-4-2에 대해 리뷰했다. 거의 반세기동안 잉글랜드의 축구는 4-4-2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4-4-2는 잉글랜드가 월드컵을 우승했을때의 전술이고, 리버풀, 노팅엄, 아스톤빌라가 1977년에서 1984년 사이의 8시즌동안 7번의 유로피언컵 우승을 거머쥘때 사용한 전술이기도 하고, 잉글랜드 대표팀의 성적이 신통치 않을때마다 습관적으로 돌아가는 전술이다. 잉글랜드에게 4-4-2는 항상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며, 안전한 느낌을 가지게했고, 잉글랜드인들은 외국의 다른 축구 철학들을 항상 의심스럽게 여겼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펄스 나인(역주-직역하면 가짜 9번.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