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모험주점 포터블 클리어 (누설)
By 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 2012년 4월 24일 |
오옷, PC 교체 후 처음 쓰는 블로그 글이군! 빛과 같은 컴 스피드에 속이 다 후련한 가운데, 이 게임도 마침내 쫑을 내어 또한 속이 후련하다. 최근 비타로 가장 열심히 한 '이상한 나라의 모험주점 포터블'. 이거 원래는 휴대폰용으로 개발된 게임이라던데 (초기작은 또 따로 있는 듯?) psp 버전은 여러모로 깔쌈해진 데다가 가공할 정도로 매력적인 가격표(600엔!)도 나으 시선을 끌어준 고로 덥썩 붙잡고 해봤더랬다. 아뜨리에 류의 경영 게임을 또 워낙 좋아하기도 하니까 말이지. 그런데... 마치 아뜨리에 류 게임처럼 보이지만 종장엔 RPG 분위기의 단일 엔딩으로 끝나버리는 게 함정. 기간 제한 있는 줄 알고 초반부터 열심히 노가다해뒀던 게 결국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거였다! 하루하루에
[PSVITA] [유비소프트 소피아] 어쌔신 크리드 III : 리버레이션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7년 4월 2일 |
![[PSVITA] [유비소프트 소피아] 어쌔신 크리드 III : 리버레이션](https://img.zoomtrend.com/2017/04/02/c0129792_58e1342ee2472.jpg)
안녕하세요. 긍지높은취객 입니다. 밑의 포스트에서 슬라이쿠퍼 컬렉션과 함께 구입한 어쌔신크리드3 리버레이션 입니다. 출시 당시부터 구입하고 싶었는데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비타에 빠져있을듯 합니다. ^^;
'오오에도 블랙스미스'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By 68억분의 1 | 2015년 4월 21일 |
!['오오에도 블랙스미스'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https://img.zoomtrend.com/2015/04/21/f0003404_55361f950fa71.jpg)
게임 구입 후 달린 끝에 일주일 만에 플래티넘 트로피를 딴 것 같다.이 게임은 해피엔딩 보는 것보다 배드엔딩 보는 게 더 힘든 게임이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시간을 보내야 배드엔딩을 보는데 그 과정이 고역이기 때문이다.그것도 각 히로인별로 총 3번을 해야 된다. 이것은 플레이 중 인상깊은 대사를 캡처한 것...게임 배경이 유곽이라는 걸 상기시켜 준다.
라그나로크 오딧세이 클리어(누설) + 게임 근황
By 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 2013년 5월 12일 |
![라그나로크 오딧세이 클리어(누설) + 게임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3/05/12/c0115020_518e230ac0153.jpg)
다른 게임 잡기 전에 우선 오보로 사광모드를 클리어했다. 사광모드는 HP가 1로 고정되서 무조건 한 대 맞으면 죽는 극악모드... ...인데 막상해보면 또 이게 할만하다. hp를 대신하는 검 자체의 내구력이 있고 또 오의 연사로 인한 무적시간이 워낙에 길어서. 영력 무한 아이템 걸고 유도탄 난사. ㅎ 여기서 몇 개만 더 처리하면 플래티넘인데... 뭐 나중에 하기로 했다. 그리고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블랙옵스1과 라그 오딧세이 구입함. psn+가 아닌데도 서버 백업이 되네?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감상이라면... 적들 배리에이션이 넘 적다. 정도... 넷플은 중후반에 넘어가면서부터 하기 시작했다. 방은 여전히 꽤 있는데 거의 다 후반부 진행이라(당연). 얼마 전 웹기사를 보니 이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