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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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감상.
- 스포일러 포함. 많이 늦었지만 지난 번 8회까지 본 이후 중간 평가 느낌으로 쓴 글에 이어 마무리 감상을 쓴다. 짧은 감상은 '메인 커플(=주인공 커플) 배우들이 처음 생각한 것보다 더 좋은 조합이었다', '그래서 이 작품의 대본과 연출이 더 아쉽다'. 전반부에서 보여준 단점이 개선되지 않고 더 심해졌기 때문에 이 글은 후반부 뿐만 아니라 작품 전체의 감상이기도 하다. 1.서사 배분 실패 : 의미없는 서브 스토리 난립과 이상한 전개. '지금 나오는 이야기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어서 보여주는 걸까'는 의문이 들 정도였다. -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 30부작 주말드라마 내용을 구겨넣으려는 것처럼 작품 본래의 장르와 동떨어진 서브 스토리가 너무 많았다. 모든 서브 캐릭터마
편의점 샛별이 리뷰 - 8편까지 보고난 뒤 감상
평소 드라마를 자주 보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호감인 배우들이 같이 출연하는 작품들에 관심이 생겨 시간이 있을 때 조금씩 보고 있다. 이제 절반이 진행됐으니 한 번쯤 감상을 정리해도 괜찮겠다(원작을 본 적이 없어서 드라마에 대해서만 쓴다). 요약 : 서사 배분 실패, 처음의 흐름과 장점을 잃고 메인 스토리를 끌어갈 타이밍도 놓쳤다. 그래도 기회는 있다. -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대체로 그렇지만, 이 작품은 특히 주인공 커플이 중요하다. 극단적으로 보면 다른 인물들은 두 주인공인 대현과 샛별이 커플이 되는 과정을 보조하는 역할에 불과할 정도. 예를 들어 조승준 이사가 작품에 필요한 이유는 대현과 반대되는 역할로서 연주가 헤어질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 그런데 이 작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