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샛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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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과 김유정이 로맨스를? 편의점 샛별이 결말 후기!
지창욱과 김유정이 로맨스를? 편의점 샛별이 결말 후기! 요즘 조각도시와 친애하는 X를 재밌게 보는 중이다. 그런데 두 작품의 주역 지창욱과 김유정이 예전에 한 로맨스 드라마에 출연했었다고?! 그것도 똘끼 충만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편의점 점장 최대현(지창욱)이 편의점을 무대로 로코를 펼치는 '편의점 샛별이' 드라마에! 가스라이팅 끝판왕 백아진(김유정)과 복수에 불타오른 박태중(지창욱)을 보다가, 정샛별과 최대현으로 분한 두 사람을 보니 왜 이렇게 귀염뽀작한건지! 결국 홀린 듯 결말까지 완주해버렸다. 게다가 이준영, 김민규, 정은지 등 아는 배우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사실.......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감상.
- 스포일러 포함. 많이 늦었지만 지난 번 8회까지 본 이후 중간 평가 느낌으로 쓴 글에 이어 마무리 감상을 쓴다. 짧은 감상은 '메인 커플(=주인공 커플) 배우들이 처음 생각한 것보다 더 좋은 조합이었다', '그래서 이 작품의 대본과 연출이 더 아쉽다'. 전반부에서 보여준 단점이 개선되지 않고 더 심해졌기 때문에 이 글은 후반부 뿐만 아니라 작품 전체의 감상이기도 하다. 1.서사 배분 실패 : 의미없는 서브 스토리 난립과 이상한 전개. '지금 나오는 이야기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어서 보여주는 걸까'는 의문이 들 정도였다. -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 30부작 주말드라마 내용을 구겨넣으려는 것처럼 작품 본래의 장르와 동떨어진 서브 스토리가 너무 많았다. 모든 서브 캐릭터마
편의점 샛별이 리뷰 - 8편까지 보고난 뒤 감상
평소 드라마를 자주 보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호감인 배우들이 같이 출연하는 작품들에 관심이 생겨 시간이 있을 때 조금씩 보고 있다. 이제 절반이 진행됐으니 한 번쯤 감상을 정리해도 괜찮겠다(원작을 본 적이 없어서 드라마에 대해서만 쓴다). 요약 : 서사 배분 실패, 처음의 흐름과 장점을 잃고 메인 스토리를 끌어갈 타이밍도 놓쳤다. 그래도 기회는 있다. -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대체로 그렇지만, 이 작품은 특히 주인공 커플이 중요하다. 극단적으로 보면 다른 인물들은 두 주인공인 대현과 샛별이 커플이 되는 과정을 보조하는 역할에 불과할 정도. 예를 들어 조승준 이사가 작품에 필요한 이유는 대현과 반대되는 역할로서 연주가 헤어질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 그런데 이 작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