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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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에게, 2019

윤희에게, 2019

Homo Narrans|2019년 12월 28일

누구나 계절이 바뀌면 생각나는 영화가 한 두 편 있을 것이다. 나는 한 번 본 영화는 거의 다시 보지 않는 편인데도 날씨가 쌀쌀해지는 이맘때쯤이면 를 다시 틀어보곤 한다. 영화 시작 온통 눈밭인 새하얀 인트로 화면과 서서히 줌아웃 되면서 펼쳐지는 그 겨울의 풍경만으로도 내 모든 기억과 감성은 매번 예전에 그 영화를 처음 보았던 그 시절로 단숨에 돌아가버린다. 를 보면서 를 떠올린 사람이 많았을 것 같다. '편지', '눈', '오타루', '첫사랑'. 순간순간을 찍은 '사진'과 '옛사랑을 잊게 도와준 선배'처럼 '엄마를 이끌어 준 딸'의 설정은 두 영화가 많이 닮아있다. 분명히 주제의 무게감이 확연히 다른 두 영화이나 <

영화 윤희에게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11월 15일

20년 전 첫사랑을 만나러 홋카이도로 떠나는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가 어제 개봉했다. 개봉에 앞서서 지난주에 열렸던 최초 시사회와 이번주 초에 있었던 시사회에 다녀왔다. 최초 시사회에서는 영화 상영 전에 임대형 감독과 김희애, 김소혜, 성유빈 배우가 참석한 무대인사가 행해졌다. 김희애가 연기하는 윤희는 경찰관 남편과 이혼한 후 혼자서 고등학생 딸을 키우고 있다. 고졸 학력에 변변한 경력도 없는지라 그녀가 살고 있는 예산군 인근의 공장 구내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생계를 꾸리고 있다. 늘 반복되는 따분한 일상을 살던 그녀는 어느 날 뜻밖의 편지를 한 통 받게 된다. 서신의 발신자는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小樽)시에 살고 있는 옛 친구였다. 새봄은 윤희의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오타루의 괜찮은 회전초밥집, 킨타로(函太郎) [11]

1일차 : 인천공항-신치토세공항-노보리베츠-여관에서 데굴데굴 2일차 : 여관체크아웃-노보리베츠-삿포로-오타루-여관에서데굴데굴 3일차 : 오타루-삿포로-호텔에서데굴데굴 4일차 : 호텔-신치토세공항-인천공항 오타루 창고 No.1이 넘나 맛없어서(...)3차로 간 킨타로(函太郎)라는 회전초밥집입니다. 하코다테에 본점이 있는 살짝 고급 지향 회전초밥집, 난 어째서 오타루에 있으면서 하코다테에 본점이 있는 초밥집을 가는가... 그 이전에 1차로 초밥 먹었잖아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오타루역에서는 걸어서 15분 정도, 운하 근처에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0134-26-6771 / 北海道小樽市港町5-4(11:00~22:00) 생맥, 따른 상태는 별로지만 오타루 창고

[18년 4월 홋카이도 온천과 먹부림여행]오타루 지역맥주를 마실 수 있는 비어홀,오타루 창고 No.1 (小樽倉庫No.1)[10]

2일차 : 여관체크아웃-노보리베츠-삿포로-오타루-여관에서데굴데굴 3일차 : 오타루-삿포로-호텔에서데굴데굴 4일차 : 호텔-신치토세공항-인천공항 트친과 초밥집에서 헤어지고 2차로(...)찾아간 오타루 창고 No.1 원래 2차는 맥주로 마시는거...아닌가요? 오타루 운하변의 창고를 개조한 비어홀로, 오타루 지방의 지역맥주인 오타루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게 내부는 대충 이런느낌 맥주 1 맥주 2, 하이고 맥주 따른 꼬라지 좀 보소... 안주로 시킨 문어튀김,질김 안되겠다 싶어 두번째로 시킨 감자구이(?)이건 기름쩐맛 남 -. 오타루에서 맥주 한잔을 한다면...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완곡한 말투)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