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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개봉예정영화 기대작 | 마리오·프라다 2 포함 BEST 10
2026년 4월 개봉예정영화 기대작 마리오·프라다 2 포함 BEST 10 벚꽃이 흩날리는 4월, 극장가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일본 청춘 로맨스의 감성부터 할리우드 대작,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속편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더불어 한국 독립 영화와 애니메이션까지 더해져 이번 달은 취향에 따라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달이 될 전망이다. 지금부터 극장에서 만나는, 2026년 4월 개봉예정영화 기대작 10편을 소개한다. 1.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장르 : 멜로/로맨스 국가 : 일본 감독 : 미키 타카히로 출연진 : 미치에다 슌스케, 누쿠미 메루 ⚠️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개봉일.......
크라임101-고전이 안내해 주는 길을 따라
영화 제목을 생각하면 뭐 정도로 치부할 수 있는 장소적 배경입니다. 상당한 캐스팅의 작품인데 준수하게 완성되었으나 문제는 여러 작품의 그림자가 짙게 베어 있다는 점이 크게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범죄자와 그를 외롭게 쫓는 형사 그리고 보험중개인이 끼어든 데다 제4의 인물까지 포함된 다중 범죄극이 되었습니다. 이런 영화들이 종종 스타일리시한 작품이 많은데 이 작품은 오히려 고전적인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본 순간, 젊은 관객들에겐 어필하기 힘들겠구나 싶었어요. 심지어 영화 속에서 스티브 맥퀸의 와 를 직접 거론하기도 하니까요.......
네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짠내없는 맹탕 눈물
원작자의 소설에다 제작진이 다시 뭉친 는 전작과 얼마큼 비슷할까 하는 호기심과 걱정으로 찾아본 작품입니다. 전작의 성공이 남긴 유산이 될지, 그저 인기에 편승한 뻔한 기획 영화가 될지 관전 포인트가 있었는데 결과적으론 후자에 가까운 안일한 작품이었네요. 영화를 보면서 뭔가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저 재미없거나 못 만든 작품이 아니라 불쾌한 구석이 있는 영화였어요. 뭐 내용에 문제가 있진 않았습니다. 전형적인 고구마 스타일의 남자 주인공이라 고교 시절 에피소드들은 그냥 맥없이 느껴졌어요. 애써 여주인공이 모아준 영화의 생기를 갉아먹는 평이한 에피소드와 남주.......

스크림7-30주년 기념 확장판
할리우드에서 역사적인 각본 하나 잘 써서 이만큼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 싶은 케빈 윌리엄슨이 이번엔 각본과 연출까지 맡아 30주년 확장판을 내놓은 입니다. 슬래셔 무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할 정도로 센세이션한 시나리오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작품인데 정작 시리즈는 호러에서 슬래셔 장르의 마침표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사실 5편과 6편과 흥미롭게 봤지만 두드러진 것이 없었던 스핀 오프 느낌이 강했는데 거의 1편의 복제나 확장 혹은 리메이크에 가깝게 느껴지는 속편은 30주년을 기념할 만한 장치가 많더군요. 제나 오르테가의 부재는 아쉽지만 맥케나 그레이스가 출연하길래 반가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