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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배틀 오브 브리튼 감상 완료

硏省齋居士의 雜學庫|2018년 12월 22일

이전에 유튜브 트레일러[링크]를 진작에 봤기 때문에 국내에 안 풀리나 했는데, VOD로 풀려서 관람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라 잃은 설움을 안고 목숨을 걸고 싸웠던, 폴란드 조종사들로 구성된 303 비행전투부대를 소재로 만든 영화인데, 소재 때문에라도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꽤 했었다. 하지만 영국 아마존 사이트의 평이 그렇게 좋질 않아서 기대를 팍 깎은뒤 관람했는데, 그러길 차라리 잘 했다. 우선 몇가지 감상 쓰면 1. 번역이 못봐줄 지경이다국내 트레일러가 풀렸을 때 "외인부대"라고 번역해서 나를 열받게 만들었는데, 실물은 더 끔찍했다. 폴란드어, 독일어, 영어 골고루 나와서 번역이 엄청 힘들었던 건 감안하려고 했지만, 알바 굴려서 대충 번역한 티를 내면서 내 인내심이 폭발해 버렸다.(『기초 "폴란

Bourbon Street 부근 이모저모 : New Orleans - 4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5

Bourbon Street 부근 이모저모 : New Orleans - 4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5

계속하여 Bourbon Street를 거닌다. Bourbon Street를 가로지르는 거리는 상대적으로 덜 붐비며 한적하다. 이제 거리 모습이 색다르게 보이지 않는다. 지금부터는 뉴올리언스에 대해 언급해보고자 한다. 1718년에 세운 뉴올리언스는 미국의 주요 항구 도시 중 하나이자 루이지애나의 주의 최대 도시로 인구는 38만 명에 이른다. 도시 이름은 불란스 섭정자였던 Philippe II, Duc d'Orléans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역시 Bourbon Street를 가로지르는 거리다. 다문화성, 다중언어, 요리, 건축, 음악 (특히 재즈의 탄생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니발 연례 축제인 Mardi Gras와 각종 페스티벌로 잘 알려져 있다. 51%는 해수면과 같거나 높으며 인구.......

피쉬 앤 칩스 넘나 무서운것...

피쉬 앤 칩스 넘나 무서운것...

이글루스 기지|2016년 8월 15일

어제 용산 CGV에서 걸즈 앤 판처 극장판을 보고 잠깐 지인과 워썬더를 위해 PC방을 갔는데 얘네 기본 조작키가 달라졌는지는 몰라도 키조작 찾느라 제대로 같이 못뛰어드렸습니다ㅠㅠ 열딱지 나서 집에오자마자 한판만 뛰고 깡원정좀 보내놓고 자려고 가볍게 한판 날았는데 이럴수가... 얘네는 탄 안에 화약와 피쉬 앤 칩스를 넣는 것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