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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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 : 게을렀던 한 주

8월 3주 : 게을렀던 한 주

MAIZ STACCATO|2025년 8월 23일|만화/애니

일요일. 보드게임 벙개. 독서모임에서 친해진 분들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었어요. 12명이나 모여서 파티 게임들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월요일. 화상 미팅. 수업 마치고 급히 달려와서 아슬아슬하게 참여했네요. 앞으로 5개월간 진행 예정인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입니다. 화요일은 집에 다녀왔는데 어머니랑 다투고 돌아옴. 수요일은 마음이 싱숭 생숭해서 밤 산책을 다녀왔어요. 목요일. 시나리오반 회식. 오래전부터 학생들이 요청했는데, 이제서야 할 수 있었어요. 제발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금요일.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혼영.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수리짱과 화상통화 하면서 택배 보낼 물건들 골랐어요. 토요일은 트레바리. 스토.......

실내 온도 30도라니 ㄷㄷㄷ

실내 온도 30도라니 ㄷㄷㄷ

양산역 부근을 산책하고 귀가해서 바로 에어컨 켰는데 실내 온도가 30도인건 이사오고 처음맞는 일이네요.

양산역 부근 충렬로와 강변로 산책

양산역 부근 충렬로와 강변로 산책

오늘은 도시철도 2호선 현 종착역인 양산역을 지나 양산종합운동장 부근의 거대한 계단 위로 올라가 명대교를 걸었습니다. 다리 좌우 너머로 양산천과 그것을 낀 공원, 고층 주택이 어우러진 전망이 인상적입니다. 폭염을 피해 나무가 우거져 그늘을 이루는 충렬로를 지났습니다. 1년 4계절 산책하기 좋은 코스죠. 그늘진 충렬로를 지나면 또 지옥의 폭염 코스입니다. 쌍벽루 아트홀입니다. 양산에서 손꼽는 예술의 전당이죠. 양산역으로 돌아가 잠시 폭염으로 달궈지고 땀 흔뻑 젖은 몸을 휴식시킨 후에 양산역 반대편 이마트 양산점에서 점심 메뉴로 돈까스 우동 세트를 먹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여수 아이와 가볼만한곳 해양수산과학관 체험 여수 무슬목해변 산책

여수 아이와 가볼만한곳 해양수산과학관 체험 여수 무슬목해변 산책

넉 달 만에 다시 시작한 여수 여행, 집에서 출발할 때는 이곳저곳 가볼만한 여행지를 머릿속에 생각해 두었는데요. 막상 도착해서 보니 더위 때문에 뭘 하나 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찌는 듯한 무더위 때문에 차에서 내리는 자체가 두려울 정도로 말이죠. 이야기는 그렇게 된 거예요, 원래는 케이블카 타고 오동도에 갈 생각이었지만 급히 일정을 바꿔서 실내 관광지인 여수 해양수산과학관을 찾아온 이유! 관람료가 성인 3,000원, 청소년 이하 2,000원으로 크게 부담이 없고 내부가 아쿠아리움처럼 꾸며져 있어 킬 타임 하기 좋다는 점도 제가 급히 계획을 바꿔서 이곳을 찾아간 또 다른 이유가 될 수 있구요. * 운영 시간 9시부터 17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