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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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역 부근 충렬로와 강변로 산책
오늘은 도시철도 2호선 현 종착역인 양산역을 지나 양산종합운동장 부근의 거대한 계단 위로 올라가 명대교를 걸었습니다. 다리 좌우 너머로 양산천과 그것을 낀 공원, 고층 주택이 어우러진 전망이 인상적입니다. 폭염을 피해 나무가 우거져 그늘을 이루는 충렬로를 지났습니다. 1년 4계절 산책하기 좋은 코스죠. 그늘진 충렬로를 지나면 또 지옥의 폭염 코스입니다. 쌍벽루 아트홀입니다. 양산에서 손꼽는 예술의 전당이죠. 양산역으로 돌아가 잠시 폭염으로 달궈지고 땀 흔뻑 젖은 몸을 휴식시킨 후에 양산역 반대편 이마트 양산점에서 점심 메뉴로 돈까스 우동 세트를 먹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도시철도 타고 양산까지 다녀온 후기
아침 5시 30분에 외출하여 집 바로 아래 하나로마트에서 오른쪽 화명생태공원 방면으로 수분 정도 걸으면 동원역이 보입니다. 동원역에서 계속 걸어서 다음역인 금곡역에 다다랐습니다. 여기서부터 지상역이죠. 아직 금곡역은 완전히 역명판이 다 교체된건 아니네요. 현재 2호선 역 중에서 역명판이 아직 안바뀐 역이 모덕역, 동원역, 부산대양산캠퍼스역... 금곡역부터는 전철을 타서 호포역에 들었습니다. 호포역부터는 양산 지역이죠. 육교로 편하게 역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증산역입니다. 부산대양산캠퍼스역, 남양산역은 내리지않고 그냥 종착역인 양산역까지 갔습니다. 양산역만 유일하게 승강장과 개찰구에 종착역이라는 문구가 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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