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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흥행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영화 '링컨'
얼마 전, 어떤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카데이메서 인정받은 '링컨'과 '제로 다크 서티' 등을 제치고 좀비 로맨스물인 '웜 바디스'가 흥행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내용이었지요. 아직 제로 다크 서티를 보지 못했지만 링컨을 보고 나서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링컨'은 정말 어려운 영화여서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이걸 어떻게 리뷰 해야하나 엄청난 고민에 빠지게 만든 영화였거든요.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기도 어려운 영화이기도 했고요. ** 제목 자체가 스포일러입니다. 링컨을 보기에 앞서 많은 사람들은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거머쥔 다니엘 데이 루이스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안고 극장을 찾았을 겁니다. 그러나 영화 속의 링컨은 생각외로 소름끼치는 연기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왜
빅볼의 일본과 스몰볼의 미국, 도미니카의 대결?
지난 도미니카와 미국의 경기는 흥미진진한 투수전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중반이후 전개된 양팀의 불펜싸움은 가히 압권이었다. 도미니카는 결국 이 피말리는 불펜싸움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메이저리그 최정상급의 마무리투수 로드니를 보유한 도미니카의 불펜진은 이번 참가팀중 가히 최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도미니카의 고민은 따로 있다. 불펜진은 강력하지만 선발자원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 고민이다. 반면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일본팀은 불펜에 커다란 약점을 보이고 있다. 원래 메이저리그에 비해 선발투수의 한경기당 이닝소화가 많은 리그 특성탓에 릴리프진의 층과 질이 아무래도 선발진에 비해 떨어지는데다, 동시다발적으로 릴리프진 투수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 센트럴리그의 홀드1위인 야마구치도, 소프트뱅크의 후쿠모리도

우아한 식인? "한니발" 예고편입니다.
미드 새로 나오는 시즌만 되면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물론 작년 드라마 중에서 제가 건진건 딱 둘 이지만 말이죠. 게다가 이미 보고 있든 것들도 전혀 막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올해도 새로운 드라마가 치고 들어오는 시즌이 되었고, 결국에는 그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아무래도 영화 원작이 주는 아우라가 강렬한 작품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니발이 굉장히 땡겼고 말입니다. 불안 요소가 약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느낌이 좋기는 하더군요.
조절단계에서 열리는 wbc의 특성과 쿠바의 강력함
어제 일본대표팀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무려 6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며 타선의 파괴력을 과시했다. 일본은 좀처럼 보기힘든 사이클링 홈런을 기록했다. 솔로홈런, 투런홈런, 쓰리런홈런, 만루홈런 모두 터져나왔다. 경기시작전 일본의 번트를 다용하는 스몰볼과 네덜란드의 힘을 앞세운 타선의 대결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일본은 타격파워에서 네덜란드를 완전히 압도해버렸다. wbc에서 일본대표팀은 장타력이 떨어져 타선의 강력함이 떨어진다라는 선입견이 나오게 된 것은 아마 지난 대회때문일 것이다. 이 대회에서 일본은 단 한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으면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1회대회때만해도 일본은 적지 않은 홈런을 쳐냈다. 이번 대회시작부터 일본팀은 극도의 타격부진으로 많은 우려를 샀다. 그런데 그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