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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14 수원 vs 전북 17R

2018. 07.14 수원 vs 전북 17R

하늘을 달리다|2018년 7월 26일

2018.07.14 K리그1 17R vs 전북(H)0:3 패 이런 경기에 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_=

2018. 05. 20 수원 vs 포항(A) 14R

2018. 05. 20 수원 vs 포항(A) 14R

하늘을 달리다|2018년 5월 22일

2018.05.20 K리그1 14R vs 포항(A) 1:1 무 Goal : 데얀 아침에 권창훈의 부상 소식을 듣고 출발하는 마음이 그리 편치는 않았다. 염이 부상 당하고 나서 창훈이한테 걱정과 위로가 담긴 문자가 왔다고 했는데, 일주일 뒤에, 이번엔 그녀석이. 쎄오나 선수들도 소식을 들었겠지... 참 속상하다. 올해 얘한테 중요한 것들이 정말 많거든. 팀의 제1 목표였던 리그 잔류도 진작에 확정되었는데, 월드컵 앞두고 조금만 신경 써주지...하는 원망도 들고. 월드컵 휴식기 전의 마지막 경기라 무조건 가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솔직히 경기 자체는 기대 안 했거든. 주중 울산전을 이겼으니까 그거면 됐다, 싶었다. 당연히 상대는 우리보다 체력적으로 훨씬 우위에 있으니까. 그런데 전반전을, 정말 예상

2018. 05. 16 수원 vs 울산(H) AFC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2018. 05. 16 수원 vs 울산(H) AFC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하늘을 달리다|2018년 5월 21일

2018.05.16 AFC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vs 울산(H) 3:0 승 (1,2차전합계 3:1 - 8강 진출) Goal : 김건희(2), 바그닝요 말 많아질 감상문. 폭죽을 너무 일찍 터뜨렸어요, 울산. '잘가SEO' 이런 건 8강 간 뒤에나 드는 거야. 1차전 원정 가서 ‘잘가세요’를 들으며 저 걸개를 목격한 분들이 주변에 여럿 있던 터라, 더욱 신이 나게 ‘나나나나 굿바이’를 불렀습니다. 훗. 우리가 불리한 건 분명했다. 2:0인 후반에도 우린 마냥 불안했으니까. 후반 추가 시간에 한 골 먹기라도 해 봐, 이건 돌이킬 수가 없어. 경기장 가는 내내 그려진 최악의 시나리오가 바로 2:1 스코어였거든. 분명히 불리했던 건 우리,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에 ‘또’

2018. 05. 13 수원 vs 대구(H) 13R

2018. 05. 13 수원 vs 대구(H) 13R

하늘을 달리다|2018년 5월 15일

2018.05.13 K리그1 13R vs 대구(H)2:0 승goal : 바그닝요(2) 당연히 이겨야 하는 경기. 리그에서 대구한테 통산 2번 졌다더라. 2005년에 원정가서 진 건 똑똑히 기억하는데-_-, 다른 경기는 안 떠오르는 거 보니 내가 안 갔던 듯. 세징야가 그렇게 다이렉트 퇴장을 줄 장면이었나? 싶은데. 앞서 임상협한테 PK 안 준 거 보상이었나? 별 생각이 다 들더라는. 심판이 자기 판정에 확신이 없어 보였거든.(확신에 차서 빨간 카드 꺼내고는, 그걸 또 VAR 한 것도 좀 그렇고.-_-) 상대 한 명 없다고 딱히 우위를 점할 체력도 아니었던 터라, 그냥저냥 경기하다가 한 골 더 넣고 끝. 후반 막판에는 거의 공격 의지가 없었는데, 경기 끝나자마자 드러눕던 선수들 보면 이해는 가고.